LEET 고득점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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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연고 상경계열2021 프리미엄 LEET 학습관 ○○빈

2020학년도 LEET 125.3 2021학년도 LEET 147.5

Q1. 공부방법 언어와 추리에서 공통적으로 사용했던 공부 방법은 ‘매뉴얼 만들기’입니다. 같은 실수를 계속 반복하는 제 모습을 보면서 사고 흐름, 행동 양식을 교정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시험을 볼 때 주의해야 할 점들을 기록해두는 매뉴얼을 작성하기 시작했고, 시험 직전 꼭 그 내용들을 스스로 복기해보고 들어갔습니다. 날짜별로, 혹은 문제지별로 기록하기보다 되도록이면 하나의 워드파일을 업데이트하는 방식으로 기록하려 노력했습니다. 그래야 다음 시험을 보기 전, 한 번에 주의사항들을 확인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매뉴얼을 만들며 고민하는 과정에서 저만의 문제 풀이 순서, 방법 등을 정립할 수 있었습니다.

언어이해에서 가장 신경 썼던 부분은 어떤 정보를 언제 독해할지 순서를 정하는 것이었습니다. 제시문으로 주어지는 정보가 굉장히 많고, 그 정보들을 한꺼번에 기억하기가 매우 어렵기 때문에 적절한 시점에 적절한 정보를 빠르고 정확하게 확인하는 연습을 많이 했습니다. 저는 다음과 같은 방식으로 독해와 문제 풀이를 동시에 진행했습니다. 우선 서론을 읽고 글의 키워드나 주제를 잡은 뒤 전개방식을 예측해보았습니다. 서론만으로 어려울 때는 문제를 빠르게 스캔해보며 반복되는 단어 등을 중심으로 힌트를 얻기도 했습니다. 이후에는 글의 뼈대를 잡고 핵심 문장 위주로 읽는다는 생각으로 본론을 독해했습니다. 저는 이 과정을 ‘1차 독해’라고 이름 붙였습니다. 1차 독해가 끝난 뒤에는 바로 문제로 넘어가 핵심 내용만으로 풀 수 있는 문제를 모두 풀었습니다. 애매하거나 확인이 필요한 선지는, 선지의 키워드를 1-2개 잡은 뒤 머릿속에 정리해둔 글의 주소를 참고하여 제시문으로 돌아가 필요한 내용을 확인한 다음 정오판단을 했습니다. 저는 이 과정을 ‘2차 독해’라고 불렀습니다. 이렇게 1차, 2차로 독해를 나누어 진행하고 그와 동시에 문제를 풀이하는 방식을 통해 정확도를 높이고 시간을 절약할 수 있었습니다.

추리논증은 시험 시간이 길고 문제 유형이 다양합니다. 그래서 시험 운영 전략을 잘 세우는 것이 중요하고, 유형별 접근법을 잘 정리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유형별 접근법은 저보다 학원 선생님들이 더 잘 정리해주실 것 같아 여기서는 제가 시험을 운영하면서 신경을 썼던 몇 가지 사항만 적어보려 합니다.

1) 문제 골라 풀기: 저는 확실히 공략할 수 있는 문제들만 정확하게 풀려고 노력했습니다. 저는 추리에 약했기 때문에 40문제 중 발목을 잡는 문제가 최소 2-3개는 있었습니다. 그런 문제들 때문에 전체 시험 운영을 망치는 일이 종종 있었고, 그래서 저는 제 능력 밖이라 생각되는 문제는 과감하게 넘겼습니다. 비교적 쉬운 시험에서는 평균 3-4문제, 어려운 시험에서는 5-6문제 정도를 풀지 않았습니다. 본 시험에서는 6문제를 풀지 못했음에도 선방할 수 있었습니다.

2) 발문과 선지 먼저 스캔하기: 시간에 쫓기다 보면 제시문부터 무턱대고 읽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이렇게 목적 없이 읽다 보면 선지에서 물어보는 중요한 정보를 놓치기 쉬웠습니다. 무엇을 물어보는 문제인지 파악하는 것은 기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취약한 유형인 경우 빠르게 패스할 수 있고, 강한 유형인 경우 빠르고 정확하게 풀이할 수 있습니다.

3) 확실한 정답이 나오면 바로 찍고 넘어가기: 저는 보기형 문제에서 ㈀㈁㈂을 모두 다 판단한 경우가 많지 않았습니다. 만약 ㈀이 틀리면 ㈀이 들어간 선택지는 모두 지운 뒤 남은 선지만 추가로 판단했습니다. 물론 애매한 경우엔 모든 선지를 판단했지만, 그 경우에도 가장 확실한 선지 위주로 답을 고르려고 노력했습니다. 확신을 가지고 골랐지만 틀리는 문제도 분명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이렇게 틀리는 문제보다 여기서 절약한 시간을 다른 문제에 투자하여 맞추는 문제가 더 많기 때문에 이런 비용은 감수할 만하다고 생각합니다.

4) 자주 출제되는 오답 패턴 정리하기: 다양한 오답 패턴이 있지만 제가 특별히 신경 썼던 것은 ‘초기 조건’이라 이름 붙인 오답 패턴입니다. 후반부에 나오는 조건으로 풀어야 하는 것처럼 보이는데 사실 핵심 단서는 문제의 입구, 초반부에 있는 경우입니다. 2013년 3번 A인종 문제, 2019년 3번 장사신문제, 2020년 16번 약속 위반 문제 등에서 이러한 오답 패턴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자주 나오는 오답 패턴을 정리해두고, 거의 외울 정도로 반복해 봄으로써 아쉽게 틀리는 문제 개수를 크게 줄일 수 있었습니다.

5) 논리게임 공략하기: 초시에는 논리게임 문제를 무조건 패스했지만, 재시 때부터는 논리게임 문제도 열심히 대비하였습니다. 왜냐하면 투자하는 시간 대비 확실하게 점수를 올릴 수 있는 유형 중 하나이기 때문입니다. 논증 문제의 경우 정답을 고민하다 보면 더 이상 결론이 나지 않는 막다른 골목에 다다를 때가 많았습니다. 하지만 추리 문제, 특히 논리게임은 어느 정도 정립된 풀이 방식이 있기 때문에 그것만 많이 연습해두면 확실하게 정답을 고를 수 있었습니다. 물론 제 실력이 모든 논리게임 문제를 풀 정도로 뛰어난 것은 아니어서 3-4문제를 다 풀지는 않았습니다. 대신 최소 1-2문제는 제한된 시간 내에 반드시 풀 수 있도록 많이 연습했고, 그 결과 해당 문제에서는 안정적으로 득점할 수 있었습니다.

논술은 원래 들을 생각이 없었지만 부원장 선생님의 추천으로 듣게 되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듣기를 잘한 것 같습니다. 제 사고 과정을 글로 적기 때문에 첨삭을 받으며 어느 부분에서 오류나 논리적 비약이 생겼는지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후에 이 방식을 응용하여 언어나 추리 문제가 잘 풀리지 않을 때는 제 사고 과정을 처음부터 끝까지 그대로 노트 위에 써보았습니다. 이 과정에서 어느 부분이 문제였는지 발견하고 그 부분을 고칠 수 있었습니다. 이외에도 수업시간에 배운 배경지식들이 언어와 추리 문제를 푸는 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Q2. 학습관을 선택한 이유 올해가 3번째 시험이었기 때문에 가능하면 다른 것에 신경 쓰지 않고 공부에만 집중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6층 자습실을 제공한다는 점이 매력적이었습니다. 재수할 당시 현강을 수강했는데 집과 학원을 오고 가는 데 생각보다 시간이 걸려 실질적인 공부 시간을 많이 확보하지 못했습니다. 올해에는 순 공부 시간을 많이 확보하고자 자습 공간이 있는 학습관에 등록했습니다..

Q3. 학습관의 장점 가장 도움이 많이 되었던 것은 로스쿨 선배 스터디와 추리 첨삭이었습니다. 우선 로스쿨 선배와의 스터디를 통해 실전적인 접근법을 많이 익힐 수 있었습니다. 리트에서 중요한 것 중 하나가 자신만의 문제 풀이법을 만드는 것인데, 막상 만들려고 하면 막막한 경우가 많습니다. 스터디를 통해 저만의 문제 풀이법을 만드는 데 아이디어를 많이 얻었던 것 같습니다. 또한 선생님과 함께 문제를 풀어보고 제 풀이를 교정 받는 추리 첨삭 시간도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적성시험에서는 나의 사고 흐름, 행동 양식을 교정하는 것이 중요한데 혼자서 교정하는 일이 쉽지는 않습니다. 선생님께 1:2로 첨삭 받는 과정에서 제가 어떤 잘못된 행동을 하고 있는지 확인하고 고칠 수 있었습니다. 이외에도 가장 먼저 수강 신청을 할 수 있어 원하는 선생님의 강의를 놓칠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 학습관 전용모의고사, 전국모의고사 및 아침문제풀이반을 통해 실전과 유사한 문제를 많이 풀어볼 수 있다는 점, 월 2회 유료특강을 무료로 들을 수 있다는 점, 그리고 책임지고 신경 써주는 전담 선생님들이 있다는 점 등이 좋았습니다. 덕분에 공부에만 집중할 수 있었고, 과분하지만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Q4. 기타 하고 싶은 말 마지막으로 어떤 과목이든 공부 방법 못지않게 멘탈 관리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실전에서는 1시간, 2시간이 순식간에 지나가기 때문에 중간에 멘탈이 한 번 무너지면 실력에 비해 너무 아쉬운 결과가 나오기 쉬운 것 같습니다. 저는 항상 ‘나는 최선을 다할 뿐이고 결과는 주어지는 것이다’는 생각으로 모의고사에 임했고, 실제 시험장에서도 너무 떨렸지만 같은 마음가짐으로 임했습니다. 그 결과 첫 시험에서 115점을 받았던 부족한 저도 올해 좋은 성적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학습관에서 제공하는 학습 자원들을 최대한 활용하여 본인만의 풀이 방법과 멘탈 관리법을 잘 정립한다면 충분히 원하는 점수를 받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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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동홍숙 법학계열2021 MTS ○○희

2020학년도 LEET 110.9 2021학년도 LEET 138.3

Q1. 공부방법 -3월/4월
개인 사정으로 2월부터 기본반을 수강하기 시작했습니다. 2월에는 기본수업에서 다루는 기출문제 등을 통해 풀이법을 익히는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토요일 조성우 선생님 기출문제 특강을 통해 지난 문제들을 함께 다루고, 정리했습니다. 3월부터는 MTS를 신청하여 수강했습니다. 3월 4월에는 피셋 등 다른 국가고시 문제를 푸는 것을 중점으로 두었습니다.
언어는 노형석 선생님 재시반으로 월 수 저녁 매번 시간을 재고 함께 문제를 풀고, 질문 등을 이용한 개인별 맞춤 해설을 통해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고, 풀이 노하우를 습득했습니다. 언어는 노형석 선생님께서 말씀해주신 대로 매일 아침 수능 문제 3개와 밋딧 등 기출문제를 하루에 한 개씩 풀고 정리했습니다. 풀다가 모르는 문제는 선생님께 매주 시간을 정해놓고 개인적으로 찾아가 해결하였습니다. 추리는 조성우 선생님 심화를 수강했습니다. 조성우 선생님 수업의 장점은 수업뿐만 아니라 관련 자료와 스터디라고 생각합니다. 매주 수업 문제와 관련된 읽기 자료를 제공해주셔서 이를 바탕으로 추리와 언어 지문에서 큰 효과를 얻었습니다. 또한 선생님께서 직접 구성해주신 스터디를 통해 타 전공학생들과 서로 교류하고, 어느 정도 강제성을 부여하며 지치지 않고 끝까지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논술은 김종수 선생님 수업을 수강했습니다. 직접 답안을 작성하고, 다른 수험생이 쓴 답안지와 직접 비교하며 저의 실력을 가늠할 수 있었습니다. 선생님 수업을 통해 답안 작성 능력부터 제시문 파악 능력을 키울 수 있었습니다. 논술 수업뿐만 아니라, 책읽기 특강으로 불평등기원론, 사피엔스를 들으며 견문까지 넓힐 수 있었습니다.

-5/6/7월
기본과 심화 과정을 통해 다진 문제 해결 능력을 파이널 수업을 통해 다양한 문제에 적용하며 준비를 마쳤습니다. 리트 시험시간에 맞추어 답안지까지 체크하는 연습을 하며 실제 시험장에서 긴장감을 줄이고, 시간 배분을 잘할 수 있었습니다. 언어는 꾸준히 노형석 선생님의 파이널 모의고사를 수강했습니다. 월 수 수업 이외에도 기출문제나 메가로스쿨 전국 모의고사와 관련하여 질문을 받아주셔서 궁금증을 해결하고, 자신감을 갖고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추리 또한 조성우 선생님 파이널 모의고사를 수강했습니다. 기출문제와 상당히 유사한 논리들을 적용한 문제들을 풀며 어떤 문제에도 답안을 찾아나갈 수 있는 능력을 길렀습니다. 또한 선생님께서 강조하신 선택의 중요성을 깨달았습니다. 시간이 오래 걸리거나 취약한 문제 유형은 체크하고 넘어가고, 다른 문제들을 푼 후에 돌아와 문제를 푸는 시험에 적합한 능력을 키웠습니다. 7월부터는 매일 리트 시험 시간에 맞추어 문제를 풀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는 시간부터 점심 메뉴까지 정해놓고 생활 리듬을 일정하게 유지했습니다. 7월부터는 지금까지 틀렸던 문제들을 중심으로 다시 한번 정리했습니다. 새로운 문제를 풀고 정리하는 것은 의미가 없다고 생각하여 메가로스쿨 모의고사 또한 시간 체크용으로 점검하고 넘어갔습니다. 꾸준히 시간배분과 긴장을 줄이기 위해 노력한 결과 실제 시험장에서도 긴장하지 않고, 저의 실력을 발휘할 수 있었습니다.

Q2. 현강을 선택한 이유 수업 시간이 정해져 있고, 실제 시험장과 유사한 분위기에서 문제를 푸는 경험을 할 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수강했습니다. 인강은 자기통제와 절제력이 강한 수험생에게는 여러번 복습도 할 수 있고, 시간을 잘 활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저는 자기 절제력이 부족하여 현강을 선택했습니다. 오히려 현강을 수강하였더니 왕복 통학 시간이 아까워 더욱 수업에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Q3. 논리 수강이 도움이 되었던 점 학부에서 전체적인 교양 수업 등을 많이 수강하지 않고, 책도 읽지 않아 처음 논술을 접했을 때 큰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원고지 사용법부터 자유주의와 공동체주의의 논쟁까지 김종수 선생님 수업을 통해 큰 배움이 되었습니다 먼저 매주 답안을 작성하는 연습이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대부분의 수험생들이 논술을 중요시 여기지 않았지만 한번도 논리적인 글쓰기를 경험해보지 못한 저로서는 큰 벽으로 느껴졌습니다. 매주 시험과 같이 답안을 작성하는 연습을 통해 1, 2번 시간 분배와 논리적으로 글을 써나가는 방법 등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둘째로는, 리트 논술에 직접적으로 필요한 지식들을 쌓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실제 기출문제들을 풀며, 논술 시험뿐만 아니라 이후 면접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쟁점들을 파악하고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Q4. MTS 프로그램을 선택한 이유 MTS 프로그램을 선택한 가장 큰 이유는 수강 신청 시 우선권이 부여되는 것이었습니다. 조성우 교수님 현강 수업은 인기가 많아 일반 수강생 신청 기간에 맞추어 신청하는 것에 대한 부담이 있었습니다. 수강 신청에 대한 부담을 덜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상담 프로그램이 잘 마련된 점이 좋았습니다. 부원장님께서 리트 시험 전 MTS 상담과 리트 시험 이후 가 나군 배치 상담을 통해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었고, 이를 바탕으로 합리적인 선택을 할 수 있었습니다.

Q5. MTS 수강 시 좋았던 점 MTS 수강 시 가장 좋았던 점은 조성우 교수님 수업에서 MTS 수강생끼리 스터디가 이루어진 것이었습니다. 다른 일반 수강생 보다는 메가로스쿨에서 체계적인 관리 하에 같은 목표를 가지고 서로 상생하며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스터디에서도 전공 지식을 활용하여 서로에게 도움을 주고, 벌금 등 강제력을 부여하여 지치지 않고 끝까지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Q6. 2020학년도와 2021학년도 공부 방법의 차이점 2019년에는 시험 한달 전 기출문제만을 풀고 시험을 보았습니다. 기출문제 분석 제대로 하지 않고, 시험을 응시하였고 110.9의 점수를 받았습니다. 2020년에는 학원과 스터디에서 계획을 세워 공부했습니다. MTS의 체계적인 관리 하에 기본 심화 파이널의 과정으로 문제 해결능력을 키웠고, 138.3의 점수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Q7. LEET 성적 향상을 위해서 가장 중요한 점은? 무엇보다 끈기와 버릴 줄 아는 용기라고 생각합니다. 먼저, ‘해도 안오른다’, ‘의미 없다’ 라는 세간의 말들은 끈기 없이 노력하지 않은 자들의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분명 리트만을 위해 1년이란 시간을 투자하는 것은 수험생들에게 리스크가 크게 느껴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메가 로스쿨 선생님들의 전문적인 도움과 함께 꾸준히 노력한다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두 번째로는 버릴 줄 아는 용기입니다. 저는 실제 시험 이전까지 모든 모의고사에서 언어 지문 10개를 모두 풀었었습니다. 실제 시험장에서는 재시라는 압박감 때문인지 문제와 지문이 잘 읽히지 않았고, 항상 노형석 선생님이나 조성우 선생님께서 말씀해주신 것처럼 ‘한 지문을 버리고 나머지 문제를 다 맞추자’ 라는 생각으로 시험에 임했습니다. 그 결과 9개의 지문만을 풀고, 추리에서도 두 문제를 풀지 않았음에도 138.3의 점수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Q8. 기타 하고 싶은 말 언어 추리 논술 이외에도 주말 등을 이용하여 윤상근 선생님의 개념지식특강을 듣는 것을 강력하게 추천 드립니다. 법학전공으로서 생물이나 물리, 경제 수업은 물론, 교양 수업도 얼마 듣지 않은 저에게 실제 시험장에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물리, 경제 수업에서 용어 등을 체계적으로 정리하였고, 후에 실제 추리 문제에서 친숙하게 개념들이 다가와 시간을 아낄 수 있었습니다. 또한, 생물 수업을 들은 것이 2021 리트 언어에서 큰 힘을 발휘하였습니다. 시간에 쫓겨 먼저 지문을 읽는 과정에서 선생님께서 정리해주신 생물 개념들이 떠올라 지문을 읽지 않고도, 문제를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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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연고 상경계열2021 프리미엄 LEET 학습관 ○○식

2021학년도 LEET 126

Q1. 공부방법 저는 19년 8월부터 20년 7월까지 약 1년 간 LEET를 준비했습니다. 보통 1월부터 공부를 시작하는 남들과는 다르게 일찍 준비를 시작했던 점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우선 공부를 시작한 19년 하반기에는 언어이해, 추리논증 공부에 전념하기보다는 공인영어 성적이나 자기소개서를 위한 정성 요소들을 쌓는데에 더 많은 노력을 했습니다. 이 시기에는 무리하게 많은 문제를 빠른 시간 안에 풀기보다는 기초 강의를 들으며 기본 이론을 익히고 시간이 조금 걸리더라도 기출문제를 정확하게 읽고, 문제 유형에 익숙해지는 데에 신경을 썼습니다. 또한 문제풀이에 도움이 되는 배경지식을 익히기 위해 선생님께서 추천해주시는 책을 읽거나, 특강을 듣는데도 많은 시간을 썼습니다. 20년 1월부터는 본격적으로 LEET준비에 전념했습니다. 기본, 심화 과정을 수강하며 이론을 탄탄하게 함과 동시에 많은 문제를 풀었습니다. 개인 공부나 스터디에서는 사설 모의고사보다는 언어이해, 추리논증 기출문제를 분석하는 데에 많은 시간을 썼습니다. 3월부터는 본격적으로 많은 문제를 빨리 푸는 것에 중점을 두었습니다. 심화 과정을 수강하며 고난이도 문제에 대한 접근 방법을 익혔고, 개인 공부나 스터디에서는 기출 문제 분석과 함께 사설 모의고사를 시간 맞춰 풀면서 문제 풀이 시간을 관리하기 시작했습니다. 4월부터 파이널 모의고사를 진행하면서 최대한 실전에 가깝게 모의고사를 풀었습니다. 일주일에 3세트씩 문제를 풀면서 시간 감각을 익혔습니다. 틀리 문제에 대한 분석을 하면서 무엇을 보완해야 하는지를 정리했습니다. 7월부터는 모의고사와 함께 스터디에서 기출문제를 마지막으로 풀어보고 분석하였습니다.

논술에 대한 준비는 시기별로 크게 다르지 않고 많은 시간을 투자하지는 않았습니다. 일주일에 한번 논술 기출문제를 직접 풀어보고 이에 대한 첨삭을 받는 것외에 개인적으로 준비한 것은 거의 없습니다.

Q2. 학습관을 선택한 이유 첫 번째로 학원 내에 개인 학습공간을 제공해준다는 점이 매력적이었습니다. 학원에서는 수업만 듣고 개인공부는 일반 독서실이나 집에서 할 수도 있었으나, 학원 내에 전용 개인 학습공간에서 공부 할 수 있다면 훨씬 편할 것 같았기 때문에 학습관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두 번째로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했습니다. 어떤 공부를 어떤 방법으로 해야 효율적인지에 대해 잘 몰랐기 때문에 공부방법이나 시간 등을 알려주고 매일 관리해주는 학습관을 등록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로스쿨 입시에 관한 정보도 많이 부족했기 때문에 학습관 등록시 받을 수 있는 개인 상담이나 특강 같은 것들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했기 때문에 학습관을 선택했습니다.

Q3. 학습관의 장점 첫 번째로 학원 내에 개인 학습공간을 제공해준다는 것입니다. 필요한 수업과 특강을 수강하다보면 중간에 시간이 비는 경우도 많습니다. 빈 시간에 멀리 나가서 공부할 필요없이 학원 내에 개인 자습실에서 공부 할 수 있다보니 시간과 체력을 많이 아낄 수 있었습니다. 또한 수업 때 필요한 책이나 학습자료 등을 매일 들고다닐 필요 없이 개인 공간에 보관할 수 있다는 것도 큰 장점이었습니다. 두 번째는 체계적으로 관리해준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매일 아침 출결을 확인하고 학습시간을 보장해주는 등의 학습관리가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또한 LEET를 언제부터 언제까지는 어떻게 공부하고, 얼마나 공부해야 하는지를 세세하게 알려주고 관리해주었고, 공부외에 입시를 위해 필요한 요소들에 대한 정보도 제공해주었습니다. 덕분에 정보를 알아보기 위한 시간을 투자하지 않아도 되었고, 잘못된 정보로 인한 시행착오도 없이 공부와 입시에만 전념할 수 있었던 점이 좋았습니다. 세 번째는 원하는 강의를 들을 수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정규 강의에 대한 우선 등록을 할 수 있었기 때문에 인기가 많은 강의를 편하게 신청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모든 특강을 무료로 수강할 수 있었기 때문에 원하는 특강을 모두 들을 수 있었던 것도 좋은 점이었습니다. 네 번째는 학습관 전용 스터디를 구성해준다는 것입니다. 학원에서 제공해주는 정보를 토대로 같은 공부를 열심히 하는 사람들과 모여 스터디를 진행하다보니 혼자서는 할 수 없었던 효율적인 공부를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스터디원들과 공부 및 입시에 필요한 정보를 주고 받은 것도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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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연고 공학계열2021 MTS+ ○○진

2021학년도 LEET 139.8

Q1. 공부방법 -1월/2월 : 우선 가장 집중했던 부분은 학원 수업의 예습과 복습이였습니다. 조성우 선생님과 이원준 선생님 모두 수업 전 풀어오라고 하시는 문제의 양이 꽤 되므로 그것을 1순위로 풀고자 하였습니다. 또한 수업 다음날에 복습을 시행하였습니다. 특히 조성우 선생님의 경우에는 문제 양이 너무 많다 보니 뒤로 갈수록 모든 문제 풀이를 하시지는 않는데, 그 대신 해설에 상세히 풀이가 나와 있어서 풀이를 보고 제 풀이와 비교해보았습니다. 그리고 논술 수업의 경우 이시기에는 거의 배경지식 위주로 수업이 진행되는데, 이것이 이후 언어이해를 풀 때도 도움이 되고 현재 면접을 준비하면서 겹치는 부분들이 많아서 수월하게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므로 잘 들어 놓으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개인 공부로는 학원을 개강하기 전까지 독해능력을 키우고 싶어서 풀던 고득점수능국어 문제집이라고 하여 리트기출, 미트기출, 정답률 낮은 수능 국어 문제들을 모아놓은 문제집 풀던 것을 1월동안 마무리 하였고, 1월부터 조성우 선생님의 기출문제풀이반이 열렸는데 그 수업에 참여하여 1-2월 두달 동안 리트 기출을 1회독 하였습니다. 또한 이때는 조성우 선생님의 해설과 메가로스쿨의 기출문제 해설집을 활용하여 오답노트 및 맞춘 문제도 풀이를 비교해가며 기출문제집에 필기를 하며 단권화를 시작하였습니다. 추가적으로는 잘고른 300제를 사서 2월 말까지 다 푸는 것을 목표로 하여 하루 하루 양을 미리 정해서 풀었습니다.

-3월/4월: 역시나 1순위로 집중했던 부분은 학원수업의 예습과 복습이였습니다. 사실 아직까지는 제가 부족한 부분들이 많았기 때문에 선생님들의 지시를 따르는 것이 가장 좋은 길이라고 생각하였기 때문입니다. 또한 이때부터는 배경지식 인강을 추가적으로 듣기 시작하였습니다. 이과생이다보니 철학이나 윤리부분에 약한 점이 있어서, 그리고 이과생이더라도 양자역학은 어렵다보니 윤상근 선생님의 배경지식 인강을 들으면서 지식을 채워나갔습니다. 윤상근 선생님의 수업은 비전공자가 들어도 이해하기 쉬울정도로 설명해주시므로, 언어이해를 위한 간단한 지식을 채우기 좋습니다. 이때부터는 개인적으로 양치기에 들어갈 시기라고 생각하여 구할 수 있는 문제는 어떻게든 구해서 풀었습니다. 특히 저는 추리논증의 법학 관련 문제들이 너무 생소하다보니 PSAT 법률문제만 모아놓은 문제집을 구매하여 풀었고, 이제는 기본서라 할 수 있는 논리바이블도 이시기에 풀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논리 바이블을 7월에 두뇌회전용으로 푸시기를 권장하는데 저는 추리논증을 처음 접하시는 분들이라면 이시기에 푸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생각보다 논리바이블에서 알려주는 스킬들을 추리논증의 논리,추리 문제를 풀 때 써먹기 좋기 때문에 미리 알아두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또한 이때는 기출 2회독을 시작하였습니다. 기억에 의존하여 푸는 것을 방지하기 위하여 짝수형을 프린트하여 풀었으며 이번에는 해설을 법전협 해설을 보면서 단권화 책에 추가적으로 필요한 내용들을 필기하였습니다. 그리고 이때는 지인분께서 작년 이원준,조성우,윤상근,김우진 선생님의 하프문제들을 가지고 있으시다가 저에게 전해주셔서 그 문제들을 양치기용으로 풀었습니다. 또한 저는 이때부터 열리는 모의고사에 다 참여하였습니다. 저는 코로나 시기여서 3P모의고사밖에 참여하지 못했지만 원래대로라면 이원준,조성우 선생님의 합작모의고사도 열릴 예정이였고 저 또한 신청했었습니다.

-5/6/7월: 저는 이시기에 학원에서 실제 모의고사를 보듯 시간에 맞춰 모의고사를 푼게 굉장히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이원준, 조성우 선생님 두분 다 모의고사의 난이도가 굉장히 있어서 더욱더 실제시험 같은 느낌이 났습니다. 실제로 저는 시간이 부족했던 적이 별로 없었는데, 두 선생님의 모의고사는 풀면서 시간이 너무 부족해서 당황했던 적도 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시기에 논술은 거의 인강으로 보강을 받아 들었던 것 같습니다. 이시기쯤 되면 잠도, 체력도 부족해지는 시기여서 금요일이라도 좀 푹자자라는 마음으로 인강으로 돌렸었는데 이것도 굉장히 좋은 선택이였던 것 같습니다. 이원준 선생님의 500제 문제가 나와서 그것을 사서 매일매일 풀었습니다. 또한 MTS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아침문풀 프로그램이 시작되어서 학원에 수업 시작 전보다 1시간정도 일찍 도착하여 아침문제풀이를 실시하고 채점하고 수업을 들었습니다. 또한 이때는 제가 추리논증 중 강화, 약화 부분에 취약하다는 것을 느끼고 강화약화문제만 모아놓은 문제집을 사서 추가적으로 풀었습니다. 또한 조성우 선생님께서 정리해놓으신 PSAT 정리본 문제를 프린트하여 풀고 스터디에서 그것을 가지고 공부를 하였습니다. 저는 조성우 선생님의 스터디에 3월부터 참여하였는데, 스터디가 굉장히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다양한 분야의 학생들을 섞어서 넣어주시니 문제를 보는 관점들이 다양하여 문제를 보는 새로운 시각들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또한 이시기에 리트 관련 문제를 다 풀고 풀게 없을 때는 밋딧, PSAT 기출 문제등을 골라 풀었습니다. 감을 잃지 않으려고 계속 매일매일 문제를 풀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는 워낙 시험에서 긴장을 하는 편이여서 미리 예행연습삼아 매주 모의고사를 보았던 것 같습니다. 메가모의고사가 없는 경우에는 법저널모의고사를 보았고 둘다 있는 경우에는 메가 모의고사를 선택하였습니다. 이후 시험 직전에는 모의고사를 하도 보다보니, 익숙해지는 경지에 이르렀고 실제 시험도 모의고사를 보는 것 같은 기분으로 보았습니다. 또한 모의고사를 보면서 매번 청심환을 먹는게 좋은지, 각성효과가 있는 커피를 마시고 가는게 나은지, 중간에 간식은 무엇을 먹을지 등등 여러가지를 시뮬레이션 해보면서 저에게 맞는 방식을 찾아서 본시험에서 수월하게 봤던 것 같습니다. 또한 이때는 5월에는 기출을 유형별로 나누어서 풀면서 제가 약한 유형을 찾아보도록 하였고 6,7월에는 마지막으로 기출을 4회독하였습니다. 이때는 4회독이다보니 오랜 시간을 쏟기보다는 어떤원리로 어떻게 문제를 풀것인가 가장 최선의 전략을 찾는데 집중하였습니다.

Q2. 현강을 선택한 이유 저는 우선 수능을 준비할 때도 학원을 다니지 않고 인강으로만 들었던 사람입니다. 심지어 현강을 듣기전까지도 많이 고민했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수료생이다보니 만약에 인강으로 듣게 된다면 밤낮이 바뀐 생활을 하게 될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리트라는 시험 특성상 아침일찍부터 보다보니 미리 생활패턴을 맞추어 두는 것이 좋을 것 같아서 현강을 신청하였습니다.

Q3. 현강수강 시 장점 아무래도 생활패턴이 잡힙니다. 현강 수강시 인기가 많은 선생님들의 수업은 앞에서 들으려면 1시간에서 2시간 전에는 도착해야만 합니다. 그러다보니 1-2월에는 집에서 해가 뜨지도 않은 새벽에 나와서 너무 힘들었는데 5-6월쯤 되니 그러한 생활에 익숙해졌습니다. 그리고 아무래도 선생님이 앞에 계시다보니 더욱더 집중해서 듣게 됩니다. 특히 현강수강의 장점은 5-7월에 극대화된다고 생각합니다. 메가로스쿨에서는 실제 시험시간에 맞춰서 모의고사를 보도록 하며, OMR 체킹까지 실시하는데 이것이 실제 시험을 보는 듯한 기분을 주어서 예행연습으로 딱이였습니다.

Q4. 논술 수강이 도움이 되었던 점 저는 사실 논술 수강이 너무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과생이던 저는 처음에 논술을 그냥 주장문처럼 쓰면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막상 실제 논술문제를 받아보니 굉장히 어려웠습니다. 또한 워드프로그램에 익숙해져서 원고지 띄어쓰기를 제대로 모르는 경우도 있었고, 문제에 답하는 그 간단한 것을 제대로 하지 못해서 처음에는 점수도 제대로 받지 못했었습니다. 그런데 김종수 선생님의 논술 수업을 들으면서 적어도 문제에 답하는 법을 알게 되었고, 더 나아가서는 글쓰는 능력도 상승하였습니다. 그리고 추가적으로 저는 멘탈이 굉장히 약한 편인데, 1:1 논술 첨삭을 하면서 제가 푸념식으로 상담을 드렸던 것도 김종수선생님이 기억하셔서 다음 첨삭시간에 물어봐주시고 같이 해결책을 찾아주셔서 도움이 되었습니다. 또한 채찍과 당근을 함께 주시기 때문에 나태해져있을 때는 열심히 할 원동력을, 너무 지쳐있을 때는 새롭게 힘을 주셔서 기나긴 리트 준비를 수월하게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논술과 관련된 주제들, 배경지식들이 면접에서 정말 반정도는 그대로 나오기 때문에 미리 공부를 해놓으신다면 면접준비에도 도움이 될것이라고 자신있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Q5. MTS 프로그램을 선택한 이유 저는 어차피 1월 개강부터 시험 직전까지 계속 현강을 들을 생각이였으므로, 계산을 해봤을 때 금전적으로도 이득이고 추가적으로 상담 및 여러 프로그램을 제공해주신다고 하여 MTS프로그램을 선택하였습니다.

Q6. MTS 수강 시 좋았던 점 최우선적으로 막막함이 줄어듭니다. 저의 경우 이과생이다보니 주변에 리트를 준비하는 사람도 별로 없었고, 정보를 얻을 곳도 없었는데 MTS 수강을 하면 그냥 시키는대로 선생님 정해서 정해진 기간에 과목 신청하고 수업 성실히 듣기만 하면 되니까,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에 대한 불안감은 줄일 수 있었습니다. 또 수강신청에 있어서 스트레스를 받지 않아도 좋았습니다. MTS는 수강신청시 우선신청 되다 보니까 대기가 길지도 않았고 반이 다 차서 신청을 못하는 경우가 생길까 전전긍긍하지 않아도 됐습니다. 그리고 중간에 원장님과 상담을 한 것도 저에게는 공부방법을 제시 받는 등 좋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배경지식 특강 및 여러 특강 들을 생각보다 추가로 듣게 되는 경우가 잦았는데 그럴 경우 할인 폭이 커서 좋았습니다.

Q7. LEET 성적 향상을 위해서 가장 중요한 점은? 준비하는 기간 동안 전체적인 큰 그림을 잡고 시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저는 우선 1월 공부를 처음 시작하면서 여러 합격생들의 후기를 읽어보며, 1,2,3,4,5,6,7 매 달 크게 적어도 무엇을 완료하겠다라는 틀을 잡고 시작했습니다. 그러다보니 하루하루 세부적인 계획을 잡을 때도 방향성을 잃지 않을 수 있었으며, 공부법이 맞지 않아 헤메는 과정 없이 직진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또한 자기가 약한 분야가 어디인지를 명확하게 알아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저는 이과생이다 보니 선거나 민주주의 혹은 철학 부분이 나오면 굉장히 어렵다고 느끼며 제가 당연히 그 부분에 약할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실제 유형별 풀이를 해보니, 윤리 관련 지문에 약하다는 것을 깨닫고 자신이 약하다고 생각하는 부분과 실제 약한 부분은 다르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또한 추리논증에 있어서도 법문제가 어렵다고 생각했는데 실제로는 논증문제를 어려워하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자신이 약한 부분이 무엇인지를 명확하게 알고 그 유형을 집중 공략하는 것이 성적향상을 위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추리논증에 있어서 스터디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다양한 분야에 재학중인 학생들끼리 스터디를 한다면 같은 문제를 보더라도 푸는 방법이 다 다르게 됩니다. 저 같은 경우는 이과이다보니, 화학식 관련문제 혹은 유전문제, 계산문제등을 빠르게 푸는 법을 가르쳐드릴 수 있었고 경제학과 학생들의 경우 경제학 관련 용어들이나, 경제학 관련 이론들을 알려주셨으며, 법학과 학생들은 법관련 지식을 전달해주셨습니다. 이렇게 다양한 지식들이 모이다보면, 각각의 문제를 어떻게 풀어야 최대한 효율적으로 풀 수 있는지 터득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또한 매일매일 조금씩이라도 문제를 푸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래도 문제에 익숙해져야 하고, 내가 익힌 기술들을 까먹지 않으려면 매일 문제를 풀면서 적용해나가는 수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는 적절한 휴식을 취하여 자신의 몸상태를 최상의 상태로 만드는 것입니다. 사실 저는 공부를 할 때 모든 시간을 공부에 쏟아붓지 않았습니다. 학원수업을 성실히 들으며 3,4월까지는 적어도 개인공부시간 4시간, 5,6,7월에는 5,6시간씩 늘려가며 순수공부시간을 타임워치로 재가며 하였습니다. 그리고 남는시간에는 친구를 만나거나 휴식을 취하는 등 정신적으로, 신체적으로 최상의 상태를 만들기 위한 활동을 하였습니다. 리트는 사실 굉장히 점수가 오르기 힘든 과목이기도 하며, 6개월이란 시간동안 준비하다보면 이게 오를까?라는 회의감이 들며 지치기 쉬운 시험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나 이 시험은 또한 멘탈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너무 스트레스 받아가며 힘들어하는 것보다는, 적절히 스트레스 해소도 하면서 공부에도 집중할 수 있는 자신만의 패턴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Q8. 기타 하고 싶은 말 독해훈련은 굉장히 신박한 수업이었습니다. 독해에 관하여 완전히 새로운 관점을 알려주기 때문입니다. 만약 이것을 제가 체화시킬 수 있다면 언어이해에 도움이 크게 될 것이라고 생각하였습니다. 아침문풀의 경우에는 문제의 질도 평균 이상이였던 것 같고, 양치기가 필요한 시점부터 문제를 매일 10문제씩 제공해주니 도움이 더 컸던 것 같습니다. 또한 학원에 자리를 맡으러 일찍 오면 시간이 애매하게 비어서 핸드폰을 하거나 무의미하게 시간을 보내는 경우가 많았는데, 아침문풀프로그램이 시작 된 후부터는 그것을 풀면서 실제 리트시간에 맞추어 생활 패턴을 맞추는 역할을 하기도 하였고, 매일매일 규칙적으로 문제를 풀면서 익숙함을 잃어버리지 않게 도움을 주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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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경외시 자율전공학부2021 프리미엄 LEET 학습관 ○○수

2020학년도 LEET 121 2021학년도 LEET 129.5

Q1. 공부방법 언어, 추리
1)기출문제
- 기출은 유형별로 정리하는 것을 목표로 했습니다. 각 문제마다 묶어서 정리하고 유형별로 선지를 분석하는 방법을 취했습니다.
- 기출 문제는 기본강의 이전에 미리 풀어 정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기본강의 수강 이후에 1주일에 2번 정도 기출문제를 푸는 방법으로 공부했습니다. 모의고사 강의 시작 후에 월, 수 모의고사 풀기 외에 화, 목에도 유지를 위해 기출을 푸는 방법이 효과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2)시험준비
- 기출 풀이와 더불어, 시험 2달 전부터는 모의고사(기출 + 사설)를 바탕으로 자주 틀리는 유형을 미리 정리하고 해결 방법을 적어놨습니다. 실전에서 큰 도움이 되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실수를 줄이는 데 효과적이었습니다.

논술
논술은 수업 위주로 공부했습니다. 일주일에 한 번 금요일에 논술 수업을 듣고, 글을 쓰는 방식이었습니다. 논술의 경우, 법학적 사고력이 필요한 분야였기에 특강을 듣는 것이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실제로 강의를 들으면서 논술이 조금 수월해졌습니다.

Q2. 학습관을 선택한 이유 저는 2021학년도 법학적성시험이 3번째 시험이었습니다. 처음 응시할 때는 당시에 가벼운 마음으로 기출문제만을 가지고 시험에 대비하였습니다. 인강조차 듣지 않았기 때문에 결과는 그저 그랬습니다. 마음을 다 잡고, 재시를 준비했을 당시에는 메가로 인강을 풀커리로 신청하여 수강했습니다. 그러면서 사실상 기출문제는 내용부터 논리까지 전부 외우다시피 되어 기출을 위주로 하는 강의 등이 사실상 큰 효과가 없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재시 때 해 왔던 것을 반복한다면, 큰 차이가 없을 것 같아 학습관을 신청했습니다. 집이나 독서실 등에서 자습하는 것보다 매일 학원에 나가야 하는 강제성을 두는 것도 장점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같은 목표를 가진 사람들 사이에서 공부를 하면, 동기부여도 되고 조금은 위안도 되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Q3. 학습관의 장점 우선, 제가 생각하는 학습관의 장점은 총 3가지 정도입니다.

1)독서실
-메가로스쿨 6F에 제공되는 학습관 전용 독서실은 프리미엄 학습관의 큰 메리트 중 하나입니다. 일반적인 독서실이나 스터디카페보다 공간도 넓습니다. 법학적성시험 때까지 생기는 책과 기출문제, 강의에서 제공되는 자료, 그리고 모의고사 시험지 등을 보관하기에 충분할 정도이기 때문에 큰 걱정이 없습니다. 또, 대부분의 사람들이 거의 비슷한 패턴으로 움직이기 때문에 방해를 받는 경우가 적습니다. 마지막으로, 실강을 들은 뒤 집으로 가는 다른 수강생들과는 다르게 바로 수업을 정리할 수 있고, 시간을 아낄 수 있다는 장점이 존재합니다.

2)유료특강 제공(월2회)
-두 번째는 유료특강 제공입니다. 처음 학습관을 신청할 당시에는 유료특강을 제공한다는 것에는 전혀 신경 쓰지 않았습니다. 부가적 서비스 정도로만 여겼고, 작년에 인강을 수강했음에도 어떤 유료특강이 있는지 몰랐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지금은 제가 학습관을 신청하기 잘했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저에게 유용했습니다. 유료특강의 경우에는, 리트와 바로 직접적인 연결성이 있다고 하기는 조금 어려운 법학적 사고력에 관한 강의, 리트 제시문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해주는 개념 강의도 존재합니다. 물론, 이 외에도 기출문제를 정리해주는 강의, 공부방법을 가르쳐주는 강의도 존재합니다. 이와 같은 강의들을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는 점은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초시분들은 기본개념 정리나 기출문제 분석에 시간을 쏟아야 하기 때문에 많은 수강이 어려울 수는 있지만, 분명 도움이 되는 특강들이기 때문에 추천드립니다.

3)상담과 자료 제공
-학습관의 3번째 장점은 많은 자료를 제공받을 수 있다는 점과 상담을 자주 받을 수 있다는 점입니다. 학원에서 진행하는 여러 모의고사 등을 통해 자신의 실력을 가늠해볼 수 있고, 여러 유형의 문제를 풀 수 있습니다. 그 외에도 상담을 통해 부족한 부분에 대한 답을 찾을 수도 있고, 불안한 마음을 추스를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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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법학계열2021 MTS ○○석

2020학년도 LEET 110.9 2021학년도 LEET 136.6

Q1. 공부방법 1) 2월(기본강의 복습)
저는 재수생이었기 때문에 작년에 기본 강의를 수강하였고, 다시 공부를 시작하면서 따로 기본 강의를 수강하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시험 감각을 되찾고, 심화 강의를 좀 더 수월하게 수강하기 위해 스스로 기본 강의를 책을 다시 공부하였습니다. 개인적으로 이 시기에 복습을 했던 것이 큰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원준 교수님과 조성우 교수님의 심화 강의를 수강하였는데, 두 분의 수업은 기본 강의를 수강했다는 것을 전제로 더욱 심도 있는 문제 풀이가 진행되었습니다. 만약 기본 강의를 스스로 복습하지 않았다면 심화 강의를 수강하는 데 많은 어려움을 겪었을 것 같습니다.

2) 3월~4월(심화 강의 수강 및 다양한 문제 풀이)
심화 강의를 수강하면서 가장 역점을 두었던 부분은 ‘기출문제의 논리 구조 습득’이었습니다. 작년에 LEET 시험이 끝나고 원하는 만큼 점수가 나오지 않은 것을 안타까워하며 무엇이 문제였는지 생각해보았습니다. 오랜 시간 고민을 해본 결과 제가 시험을 잘 보지 못했던 이유는 제 마음대로 문제를 풀었기 때문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히 기출문제에 대한 해설과 제 생각이 일치하지 않을 때 기출문제의 논리와 출제 의도를 명확히 알고자 하지 않고 제 나름대로 문제를 이해했던 것이 가장 큰 잘못이라고 생각했습니다. 2020학년도 문제를 천천히 다시 풀어보니, 기출문제의 논리를 제대로 이해하였다면 맞출 수 있는 문제들이 다수 보였기 때문입니다. 2020학년도의 아픈 기억은 잘못된 공부 방법을 바로잡는 계기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심화 강의를 수강하며 정확한 문제 풀이 방법을 습득하고, 제 잘못된 사고들을 교정하는 데 주력하였습니다. 이원준 교수님과 조성우 교수님께서는 수업 시간에 기출 문제의 풀이 방법과 출제 의도를 명확히 설명해 주셨는데, 두 분의 수업이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수업을 잘 듣는 것이 최고의 공부라고 생각이 들어 예습과 복습을 철저히 하고, 모르는 점이 있을 때는 질문도 자주 하였습니다. 예습·복습 및 수업 이외의 시간에는 다양한 문제를 접하는 데 주력하였습니다. 이 시기에는 메가로스쿨에서 출간한 언어이해 및 추리논증 300제를 풀었는데, 기출문제의 논리를 적용하여 문제를 풀어보면서 제 논리 구조를 다시 점검하였습니다. 스스로 공부를 하다 보면 해결되지 않는 문제들이 나오게 되는데, 이때 혼자 많은 시간 고민을 했던 것이 논리 구조를 더욱 정교하게 만드는 게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해설지와 제 생각이 일치해가는 것을 보면서 제가 제대로 공부를 하고 있다는 생각을 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저는 조성우 교수님의 추리논증 심화2 강의를 수강하였는데, 이 강의는 주로 PSAT의 문제 중 LEET의 수리 추리 문제와 유사한 것을 풀고 해설을 듣는 것으로 이루어졌습니다. 저는 이 강의를 수강할 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하지 못하였는데, 2021학년도 LEET 본고사 때 PSAT과 비슷한 수리 추리 문제들이 나와서 이 강의를 듣길 정말 잘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강의를 통해 다양한 문제를 경험해볼 수 있었기에 실제 시험장에서 당황하지 않고 문제를 풀어낼 수 있었습니다.

3) 5월(하프 모의고사 보면서 부족한 논리 보완 및 배경지식 습득)
5월에는 실전 강의로 넘어와 하프 모의고사를 보게 되는데, 이 시기에는 자신이 강한 부분과 약한 부분을 체크할 수 있게 됩니다. 예를 들어, 저는 법학과를 졸업하였기에 법률지문이나 법률형 문제에 자신이 있었습니다. 반면 언어이해에서는 과학이나 기술 지문이, 추리논증에서는 강화·약화 문제가 가장 어려웠습니다. 저는 하프 모의고사를 계속 보면서 각 문항을 분류하였습니다. 제가 풀 수 있는 문제와 풀 수 없는 문제로 구분한 뒤, 풀 수 있는 문제를 또다시 시간이 오래 걸리는 문제와 시간이 오래 걸리지 않는 문제로 구분하였습니다. 그리고 시험을 볼 때는 풀 수 있는 문제 중에서 시간이 오래 걸리지 않는 문제를 먼저 풀고, 그 뒤 풀 수 있는 문제 중에서 시간이 오래 걸리는 문제를 풀었습니다. 그 뒤에도 시간이 남는다면 풀 수 없을 것이라고 생각한 문제들을 풀어보았습니다. 그리고 복습을 할 때는 반대 순서대로 공부하였습니다. 모의시험 때는 제가 잘 풀 수 있는 문제들을 우선적으로 풀었다면 복습을 할 때는 제가 어려워하는 문제를 우선적으로 학습하여 어려운 문제를 공부하는 것에 시간을 더욱 투자한 것입니다. 이러한 공부를 반복하면서 풀 수 없는 문제의 수를 줄여나갔습니다. 더 나아가 하프 모의고사가 끝나갈 무렵에는 제가 풀 수 있는 문제와 풀 수 없는 문제를 명확히 구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문항 분류가 끝난 뒤에는 시험 상황에서 풀 수 없는 문제를 버리고 풀 수 있는 문제에 더욱 많은 시간을 투자하여 점수를 확보했던 것 같습니다. 이와 더불어 이원준 교수님과 조성우 교수님의 실전 강의를 수강하며 좋았던 점은 하프 모의고사의 문제가 기출문제를 기반으로 만들어졌다는 것입니다. 실전 모의고사 수강 전에는 기출 문제만을 반복하며 풀었기 때문에 나중에는 문제와 해답을 암기하는 수준이 되어 공부를 제대로 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지 못하였는데, 하프 모의고사를 통해 새로운 문제를 풀면서도 기출문제의 논리를 점검할 수 있어 많은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저는 하프 모의고사 문제를 풀고 난 뒤 복습을 할 때 해당 모의고사의 지문이나 문제와 비슷한 기출문제를 다시 찾아 점검하는 식으로 공부를 하였습니다.

4) 6월~7월(풀 모의고사 보면서 이미지 트레이닝 하기)
6월과 7월에는 5월에 실전 강의를 수강할 때와 똑같이 공부를 하면서도 시험 운용 측면에 더 많은 주의를 기울였습니다. 하프 모의고사 때보다 더욱 많은 문제를 풀면서 시험 상황에 버릴 문제들을 더욱 신중하게 분류하였습니다. 시험이 어려워질수록 시간 관리가 어려워진다는 것을 알았기에 시간 관리에 더욱 신경을 쓴 것입니다. 또한 예민한 상황에서도 평정심을 유지하는 방법을 찾았습니다. 작년에 처음 LEET시험을 치룰 때에는 앞 사람이 다리를 떠는 것과 멀리서 기침하는 소리에 많은 신경이 쓰여 시간을 많이 버렸는데, 이러한 불필요한 시간 낭비를 줄이기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제 경우에는 시험 도중 신경쓰이는 일이 발생했을 때 크게 숨을 들이쉬고 내쉬는 것을 2~3회 반복하였습니다. 이렇게 하면 마음이 안정되고 시험에 다시 집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문제가 매우 어려울 때에도 당황을 하면서 불안한 마음을 가지게 되는데, 이 때에도 심호흡을 하는 것이 많은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언어이해가 끝나고 추리논증 시험을 보는 도중에 배가 고파 배에서 소리가 나기도 하였는데, 언어이해 모의고사가 끝나고 쉬는 시간에 여러 간식을 먹어보면서 어떤 간식이 가장 좋을지 결정하기도 하였습니다. 혹여나 시험 당일에 간식을 고르게 되면 잘못된 간식을 골라 시험에 지장이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일례로, 제가 아는 사람은 초콜릿을 가져 갔는데 가방 안에서 모두 녹아 낭패를 보기도 하였습니다. 이러한 것들은 모두 제 개인적인 사례이지만 충분히 고민해볼 필요성이 있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시험 상황에서 발생할 수 있는 돌발적인 문제들을 최소화하고 시험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마지막으로 시험이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는 기출문제에 집중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사설 모의고사 문제들이 아무리 잘 만들어졌다고 하더라도 기출문제의 논리와 출제 의도를 그대로 반영하는 것은 어렵습니다. 저는 새로운 문제를 계속 보면서 제 판단기준을 흔드는 것보다 기출문제를 다시 보면서 명확한 판단기준을 세우는 것을 중요시하였습니다. 그래서 시험을 보기 약 2주 전부터 모의고사는 응시하였지만 리뷰를 하지 않았고, 틀린 문제만 다시 고친 뒤 해설 강의만을 수강하였습니다. 그리고 사설 모의고사가 기출 문제와 완벽히 똑같지는 않기 때문에 점수에 일희일비하실 필요도 없습니다. 오히려 점수가 나오지 않을 때일수록 기출문제를 철저하게 점검해서 자신감을 회복하고 판단 기준을 명확히 세우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5) 본고사(세세하게 계획을 짜기)
본고사 전날에는 시험날 하루 동안의 계획을 짰습니다. 저는 집에서 약 10분 거리의 고사장에서 시험을 응시하였는데, 아침 7시에 기상하여 7시 20분까지 아침 식사를 하고 7시 50분까지 갈 준비를 하여 8시 10분에 시험장에 도착하도록 계획을 짰습니다. 이후 8시 15분부터 8시 30분까지 이원준 교수님의 시험장 노트를 보면서 워밍업을 하였고, 8시 30분부터 8시 35분까지는 화장실에 다녀온 뒤 머리를 식혔습니다. 그리고 다시 언어이해 지문을 읽으면서 시험에 응시하기 전까지 워밍업을 하였습니다. 제가 이렇게 세세하게 계획을 적은 이유는 시험장에서 당황하지 않기 위해서였습니다. 세세하게 계획을 짤수록 멍을 때리는 시간이나 잡생각을 줄일 수 있다고 생각했고, 실제 시험장에서도 이것에 성공하여 불안감을 줄이고 충분한 워밍업을 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언어이해가 끝난 뒤에는 귀마개를 뽑지 말고 자신이 세운 계획대로 다시 공부를 하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언어이해가 끝난 뒤에 몇몇 사람들이 자기는 언어가 쉬웠다거나 시간이 남았다는 등의 이야기를 하는데, 이런 이야기를 들으면 마음이 동요되어 차분하게 추리논증 시험을 대비하기 어려울 수 있으니 애초에 이런 소리를 듣지 않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결국 시험이 쉬웠는지 어려웠는지는 후에 채점을 하면 알 수 있습니다. 잠시 스트레칭을 하며 머리를 식힌 뒤 언어이해를 잊고 추리논증 시험에 집중할 수 있도록 다시 워밍업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물론 이때에도 세세하게 계획을 짜는 것을 추천드리며, 추리논증 시험 전에는 어떤 문제를 푸는 것이 가장 좋은지 고민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맨 처음에 법률형 문제를 풀어야 하므로 법률형 문제에 익숙해질 수 있도록 2020학년도와 2019학년도 기출문제 1번과 2번 문제를 풀었습니다.

추리논증 시험이 끝난 이후에는 점심 식사를 한 뒤 논술을 보고 시험을 잘 마무리하였습니다.

Q2. 현강을 선택한 이유 현장의 분위기를 느껴보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처음 LEET 공부를 시작할 때는 인터넷 강의를 수강하며 혼자 공부를 하였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동기부여가 줄어드는 제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재수를 할 때는 제 마음을 다잡고 다른 사람들과 함께 공부하며 자극을 받고자 현장강의를 선택하였습니다. 더불어 2020학년도 LEET 시험을 치루고 난 뒤 시험 감각을 기르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되었고, 현장에서 모의고사를 응시하며 시험 감각을 기르고자 현장강의를 선택하였습니다.

Q3. 현강 수강 시 장점 많은 학우와 선의의 경쟁을 하면서 자극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인 것 같습니다. 매주 2회씩 모의고사를 응시하면서 제 위치를 확인할 수 있었고, 열심히 공부하는 학우들을 보면서 더 좋은 점수를 받기 위해서 열심히 공부해야겠다는 생각을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더불어 이원준 교수님과 조성우 교수님께서 현장에서 정말 열정적으로 강의를 해주시고, 힘을 낼 수 있도록 많은 동기부여를 해주셨습니다. 힘들고 예민한 시기에 이원준 교수님과 조성우 교수님 덕분에 더욱 힘을 낼 수 있었고, 열정적으로 강의를 해주시는 모습을 보며 저 또한 더욱 열심히 해야 되겠다는 생각을 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궁금한 점이 생기면 그 자리에서 해소해야 직성이 풀리는 성격인데, 궁금증이 생기면 교수님께 직접 그 자리에서 질문할 수 있다는 것도 큰 장점이었던 것 같습니다. 나아가 자연스럽게 생활 습관이 잡힌다는 것도 좋았습니다. 집에서 혼자서 공부를 하면 시간 관리가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데, 정해진 시간에 학원에 가게 되면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계획적으로 행동하게 되므로 시간 관리가 수월해졌습니다.

Q4. 논술 수강 시 도움이 되었던 점 저는 황진자 교수님의 논술 강의를 수강하였는데, 교수님 덕분에 논술에 대한 고민을 줄이고 언어이해와 추리논증 공부에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할 수 있었습니다. 논술을 제대로 공부하지 않으면 정작 시험이 얼마 남지 않은 시점에 큰 부담으로 다가오게 되는데, 이러한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 특히 황진자 교수님께서는 논술 문제를 크게 5가지 유형으로 분류하고, 각 유형에 맞는 문제 풀이 접근법과 답안작성 틀을 가르쳐주셨는데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또한 기본 및 심화과정 이후 모의고사 기간에는 수업 시간에 직접 논술 문제를 풀고, 수업 시간에 해설을 들은 후에 개별적으로 첨삭을 받게 되는데 교수님께서 정말 친절하고 세심하게 설명을 해주셨기 때문에 빠르게 이해를 하고 넘어갈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효율적인 논술 공부를 통해 아낀 시간은 언어이해와 추리논증에 더욱 투자할 수 있었습니다. 시험 당일 날에는 충분한 연습이 있었기에 시험장에서 고민하는 시간을 줄이고 자신 있게 답안을 써 내려갈 수 있었습니다.

Q5. MTS 프로그램을 선택한 이유 커리큘럼으로 고민하고 싶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재수생의 입장으로서 정말 간절히 로스쿨에 진학하고 싶었고, 불필요한 시간 낭비를 줄이고 공부에만 몰두하고자 하였습니다. MTS 종합반을 수강하면 커리큘럼이 모두 짜여 있고, 우선 수강 신청 혜택이 주어져 제가 원하는 교수님의 수강 신청을 못할 일도 없어지므로 불필요한 시간 낭비를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또한 단과 강의를 여러 개 듣는 것보다 가격도 저렴하여 MTS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Q6. MTS 수강 시 좋았던 점 앞서 말했듯 효율적으로 시간을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LEET 시험에 최적화된 커리큘럼이 이미 짜여 있었기 때문에 커리큘럼만 잘 따라가면 성적 향상을 이루어낼 수 있다고 생각하였고, 공부 이외에 고민거리를 줄여 공부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또한 MTS 수강생이 되면 몇 번의 상담 기회가 주어지는데, 제가 공부를 잘하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도 하였습니다. 단과생에 비해 학원의 관리가 더욱 철저하게 이루어진다는 점에서 큰 장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

Q7. 2020학년도와 2021학년도 공부 방법의 차이점 우선, 학교를 졸업하고 LEET 공부에만 전념할 수 있었습니다. 매일 아침 9시까지 학원 근처에 독서실에 가서 문제를 풀었고(모의고사가 있는 날에는 모의고사 응시), 오후에는 수업을 들었습니다. 또한 오후 수업이 끝난 뒤 저녁 9시까지는 그날 들었던 강의를 복습하고, 남는 시간에는 추가적으로 PSAT 문제를 풀거나 기출문제를 다시 공부하였습니다. 이렇게 매일 공부하다 보면 힘들고 지칠 때도 있었는데, 그런 날에도 아침 공부는 빼먹지 않고 하였습니다. 저는 원래 아침잠이 많은 성격이었지만 LEET 시험에 최적화된 인간이 되기 위해 아침에 일찍 일어나 공부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2019년과 다르게 기출문제 위주의 학습을 하면서도 다양한 문제를 풀었던 것이 큰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이원준 교수님의 언어이해 모의고사로 다양한 소재의 문제를 풀면서 자연스럽게 많은 배경지식을 쌓을 수 있었고, 시험 당일 대부분의 지문을 이미 풀어본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또한 조성우 교수님께서는 모의고사 문제를 출제하시면서 다양한 유형의 문제 및 기출문제와 다른 문항 배치로 수험생을 당황스럽게 만드셨는데, 이러한 문제로 모의시험을 봤던 것이 본고사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예를 들어 기존 기출문제의 논리 게임은 뒷부분에 배치되었었는데, 2021학년도 LEET에서는 앞부분에 배치되었습니다. 논리게임 문제가 앞에 나오는 등 문항 배치가 달라져 시험 운용에 어려움을 겪었다는 시험 후기를 종종 접하였는데, 저는 조성우 교수님의 모의고사를 통해 이미 다양한 방법으로 문제 풀이를 진행해보았기 때문에 시간 관리를 잘하여 큰 탈 없이 문제를 잘 풀어낼 수 있었습니다.

Q8. LEET 성적 향상을 위해서 가장 중요한 점은? 자신을 믿고 끝까지 공부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학부 시절부터 약 2년~3년가량 LEET 공부를 하면서 포기하지 않으면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물론 예외가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열심히 공부해도 성적이 오르지 않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는 모든 공부가 마찬가지이며, 시작을 해보기도 전에 성적이 오르지 않는다고 지레 짐작하여 포기하는 것은 잘못된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생각보다 많은 사람이 열심히 공부하여 성적을 올렸고, 원하는 대학에 입학하였습니다. 저 또한 저보다 훨씬 좋은 성적을 받은 사람들이 많기에 자랑하기는 부끄러운 성적이지만 110점에서 137점까지 점수를 향상할 수 있었습니다. 공부하면서 가장 힘들었던 것은 하루 동안 열심히 공부를 하였는데, 공부를 한 느낌이 들지 않을 때였습니다. 분명히 아침 9시부터 저녁 9시까지 쉼 없이 공부하였는데, 머릿속에 남는 것이 별로 없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시험이 다가올수록 이러한 느낌 때문에 더욱 불안함을 느끼기도 하였습니다. 저는 이런 느낌이 들 때 제 편이 되어줄 수 있는 사람에게 솔직하게 속마음을 털어놓거나 혼자 노래를 들으면서 불안감을 떨쳐냈습니다. 그리고 다음 날 다시 공부를 열심히 하고자 노력했습니다. 나중에는 ‘아무 생각 없이 그냥 공부하는 것’이 정답이라고 생각했고, ‘아무리 공부가 안됐어도 어제보다는 나아졌겠지’라는 생각으로 하루하루를 보냈습니다. 그 결과 나름대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두서없이 이런저런 얘기를 하였는데, 결론은 자신을 믿고 끝까지 밀고 나가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Q9. 기타 하고 싶은 말 마지막으로 시험 때 얘기를 조금 드리고 싶습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일 수도 있지만, 실제 시험장에서는 운도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는 것 같습니다. 앞서 제가 언어이해를 풀 때 이미 풀어본 듯한 느낌을 받았다고 말씀드렸는데, 그럼에도 저는 시간 안에 언어이해 지문을 다 풀어내지 못했습니다. 과학지문을 버리고 시작하였는데, 다른 지문에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하다 보니 과학지문을 풀 시간이 되지 않았습니다. OMR 마킹을 끝내고 약 3분이 남은 시점에 과학 지문을 들여다보게 되었는데, 정말 운이 좋게 지문을 전부 읽지 않았음에도 제가 가진 지식만으로 풀 수 있는 문제들이 나왔습니다. 이원준 교수님과 조성우 교수님의 모의고사 문제를 풀면서 암세포에 관해 공부한 적이 있었는데, 이때 쌓아둔 배경지식을 바탕으로 가장 정답 같아 보이는 것을 찍을 수 있었습니다. 결과는 3문제 모두 정답이었습니다. 만약 이 3문제를 맞지 못했다면 제 표준점수는 많이 떨어졌을 것입니다. 또한 조성우 교수님께서 수업 시간에 ‘솔로우 모형’이라는 것을 많이 강조하셨었는데, 이 모형이 언어이해 문제에 똑같이 나왔습니다. 저는 지문을 다시 확인할 필요도 없이 손쉽게 정답을 찍고 넘어갈 수 있었습니다. 생각이 많이 필요한 문제였는데 시간을 많이 단축할 수 있었습니다. 이처럼 시험장에서는 운도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는 것 같습니다. 운만 믿고 공부를 하지 말라는 말씀을 드리는 것은 아닙니다. 평소에 이원준 교수님과 조성우 교수님의 수업을 열심히 듣고, 혼자 추가적으로 복습을 하였기에 부족한 시간 속에서도 정답을 찍을 수 있었던 것입니다. 평소에 열심히 공부해 두신다면 운이라는 요소가 자신에게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채점을 하기 전까지 제가 원하는 만큼의 성적을 받았다고 생각하지 못하였는데, 채점을 해 본 결과 성적이 잘 나왔고, 목표를 달성하였습니다. 시험장에서 자신이 시험을 잘 봤다고 확신하는 학생은 드물 것입니다. 언어이해가 끝나고 자신이 조금 못 봤다는 생각이 들더라도 저처럼 운이 긍정적인 요소로 작용할 수도 있고, 자신이 없었지만 좋은 성적을 받았을 수도 있습니다. 자신을 믿고 언어이해부터 추리논증과 논술까지 최선을 다해 시험에 임한다면 분명 좋은 성적을 받으실 수 있을 것입니다. 저도 지금 면접을 준비하며 로스쿨 입학을 준비하고 있는데, 저도 합격하고 이 글을 읽어주신 수험생분들도 꼭 합격해서 선·후배 사이로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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