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 전체 [후기] 언어추론 평균->15% 달성하신 L씨 (DEET) 2012.02.15 10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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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수기는 수강생들이 보내주신 내용을 수정 없이 그대로 올린 것이며
이름이 노출되는 것을 꺼리는 분들을 배려하고자 이와 같은 형식으로 올리게 되었습니다]
[제가 굳이 거짓으로 작성할 하등의 이유가 없음을 알아주시길 바라며...]
[그동안 홍보를 전혀 안 하고 있었는데, 수험 끝나신 분들이 홍보를 하라는 충고를 해마다 많이 하셨고,
또 지금 제 수업을 들으시는 분들의 사기 진작에도 필요할 것 같아 후기를 올리게 되었습니다.]
나의 경우에는 사회 생활을 하던 중 DEET 시험을 준비했었기 때문에,
잃어버렸던 시험에 대한 감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되었다.
나는 DEET를 준비하면서 언어추론의 경우에 강윤진 선생님의 수업을 심화 과정부터 수강을 했다.
언어추론 문제를 풀 때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은 지문의 내용을 정리해서각 단락간의 구성이 어떻게 되는지, 그리고 주제와 어떻게 연결되는지 파악하는 작업이다.
강윤진 선생님의 수업에서는 자신의 말로 각 단락을 요약하고 주제를 찾는 연습을 하는데,
교재도 그에 맞게 내용을 정리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심화과정 수업을 들으면서 재미있었던 부분은 문제의 요구사항을 파악하는 연습을 하고,
출제자의 입장이 되어 보기를 만들어보는 (말을 만들어보는) 연습이다.
출제자가 생각해낼 수 있는 함정포인트를 스스로 생각해보고, 그 함정에 빠지지 않도록 연습을 한다.
이런 연습은 실전에서 오답으로 생각되는 보기를 찾아내는 데 도움이 많이 되었다.
나는 심화과정부터 들었기 때문에 수업을 못 따라가지는 않을까 걱정했으나 기우에 불과했다.하지만 한가지 아쉬운 점은 수강 시점이 심화과정부터였기 때문에
기본기 연습을 할 시간을 많이 가지지 못한 것이다.
아마 기본기부터 탄탄하게 잡았다면 더 만족스러운 점수를 얻을 수 있지 않았을까 생각된다.
[L 씨, 후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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