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우 교수님 추천합니다.
형식논리학을 너무 깊거나 얕지 않게, 실용적으로 가르쳐주세요.
의심 많은 성격이라 수업들으며 회의도 좀 들었습니다.
- 형식논리학을 저렇게까지 많이 알아야 할까
(그거 모르고도 맞았는데...저렇게 푸는 게 더 어렵겠다...)
- 논리학 부분에만 시간을 너무 할애하시는 것 같다,
- 저렇게 시간들여 풀면 리트 다 맞지 틀리는 사람이 누가 있나
- 저렇게 칠판에 다 써 놓고 문제 푸는 사람이 어딨나
읽으면서 단서잡고 풀지 저렇게 정리하다가 언제 다 푸나...
뭐 읽어보시면 공감가시는 부분도 있으실 거예요.
학생들이 많이 품을 만한 의심과 비판점이라고 생각합니다.
결론을 말씀드리면, 전 매우 만족합니다.
문제푸는 법이 꽤 많이 달라진 것 같습니다.
배운대로 다 표로 정리해서 풀거나, '이건 도박사의 오류야..., 통계적 귀납추론이군...' 라고 생각하며 푸는 건 물론 아니지만
개념이 잡히고 나니 문제를 더 효율적으로, 정확도 높게 접근하는 것 같아요.
뭐... 리트 시험 보고 나서야 정말 올랐는지는 확인이 되겠지만 저는 매우 만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