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친구 소개로 교수님의 강의를 기본부터 듣기 시작했습니다. 벌써 그게 지난 1월이네요. 첫날 풀리지 않던 문제가 교수님의 설명을 듣고 바고 풀리는 경험을 한 뒤로 속으로 '유레카'를 외치며 이거다! 한 뒤로 지금까지 교수님의 수업을 듣고 있습니다.
교수님의 수업은 꼼꼼하고 디테일 하십니다. 일부러 여러가지 방법으로 한 문제를 설명해주십니다. 어떤 게 베스트고 어떻게 푸는 게 좋은지를 하나하나 꼼꼼히 알려주십니다. 특히 학생들에게 정말 많이 신경쓰시는게 눈에 띌 정도 입니다. 이렇게 설명하면 잘 이해할 지 이렇게 설명하는 게 더 많이 알아들을지를 항상 고민하시고 최선의 방법으로 설명해주십니다. 그러니 꼼꼼하다고 느낄 수 밖에 없습니다.
또한 심화 강의에서 PSAT를 가지고 수업하시며 어떤 점이 LEET와 비슷하고 다른지, 어떤 식으로 PSAT문제를 이용하여 LEET와 접목 시켜야 할 지를 문제 하나하나마다 상세히 알려주십니다.
특히 배경지식의 경우, 보충자료를 이용해 그 부족한 점을 채울 수 있도록 최대한 챙겨주시니 이것까지 모두 소화하면 정말 문제를 못 풀 수 가 없을 정도 입니다.
교수님의 수업은 여러모로 우리가 스스로 먹어야 할 밥을 떠먹여 주시는 기분이 드는 수업입니다. 심지어는 그것도 못 먹겠다고 힘들어서 못 씹겠다고 뱉어내려 하면 포기하지 않고 갈아서라도 먹여주시는 그런 기분입니다.
정말 교수님 강의를 제대로 들었다면 성적이 오르지 않는게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 정도 입니다.
마지막으로 정말 강추하고 싶은 부분은 교수님의 열정입니다. 인강으로 수강을 해도 스크린으로까지 전해지는 교수님 열정에 수험생인 제가 나태해질 여유가 없습니다. 교수님도 저렇게까지 열정적인신데 실제 시험을 볼 내가 나태해지는 것은 정말 부끄러운 일 같아서 자꾸 루즈해지는 저 자신을 잘 잡아주시는 원동력이 됩니다.
시험장에 들어서는 그 날 까지 교수님강의를 꼭꼭 씹어 먹고 시험장에서는 최대한 에너지를 발휘하려 합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