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2024 리트 준비를 시작할 때 저는 유학생 출신으로 베이스랄게 없는 사람이었습니다.
딱히 스터디를 꾸릴 사람도, 따로 공부할 자료도 잘 모르고 혼자 공부할 방법이 마땅치 않다고 생각하여 학원의 문을 두드리게 되었고, 초심자를 위한 하나산 교수님의 강의를 기본강의부터 듣게 되었습니다.
결론적으로 저는 2024학년도 법학적성시험 추리논증 원점수 38점을 맞아 거의 최고점을 맞았습니다.
아무래도 리트 공부라는 게 개인차가 심하고 각자의 생각이 다를 수 있겠지만, 제가 하나산 교수님의 강의를 가장 좋아했던 부분은 교수님 스스로 오랜 기간 직접 psat 등의 시험을 직접 보셨고 좋은 결과를 낸 경험이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어떠한 논리학적인 구조나 이론에 수업이 매몰되어 있지 않고 다소 기본적인 논리들을 위주로 최대한 빠른 시간 안에 답을 구하는지, 그 접근방식이 실용적이여서 수업을 듣기 편했습니다. 이에 더해 언제나 강조하시는 시간관리와 변수관리를 상세하고 구체적으로 알려주셔서 실제 시험에서도 시간관리가 예상대로만 되지는 않았음에도 교수님이 기본강의 때부터 강조하신 유연한 문제 관리를 통해 제 능력 안에 있는 한에서 최대한 많은 문제를 풀고 맞출 수 있었습니다.
사실 다들 아시겠지만 리트 시험은 실력만큼이나 멘탈이, 혹은 오히려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멘탈이란 건 단순히 열심히 해서 강해지는 게 아니라, 어떤 상황에서든 따르기 좋은 명확한 행동강령이 있을 때 성립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전략은 복잡하기보단 단순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혹시 아직 어떤 전략으로 시험을 접근할지 고민이 되시는 분들은 하나산 교수님의 강의를 한번쯤은 들어보실 것을 추천합니다. 한 문제 한 문제에 기발하고 세련된 문제풀이 법은 실전에서 스스로에게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적어도 저는 교수님 강좌들을 통해 실전적이고 효율적인 시간관리와 문제 접근에 관한 팁들을 여러 가지 얻을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