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522 [실강 수강생 대상] 상담 신청 방법 및 일정 공지

안녕하세요. 조성우입니다.

지속적으로 상담신청들을 해 주고 계신데, 올해는 특히 경황이 없고 심신이 지쳐 있어, 상담에 시간을 할애하지 못하다가 지난주부터 상담을 재개하였습니다.

가벼운 질문[고민]들은 강의 끝나고 해 주시거나 학습Q&A에 올려주시고, 꼭 상담이 필요한 경우에는 다음 일정을 고려하여 상담을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미 상담을 신청했으나, 아무런 연락이 가지 않은 분들은 다시 한 번 이전에 보낸 메일과 함께 상담을 신청해 주시면, 이를 고려하여 우선적으로 상담을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1. 상담 일정

1) 강남 캠퍼스 : 목요일 오후 3시~5시(6시)

2) 신촌 캠퍼스 : 수요일 오후 3시 30분

                      금요일 오후 3시~5시(6시) [예외적으로 토요일 오후 3시~5시]

​2. 상담 신청 및 회신 방법

1) 이메일로 신청 [연락처 반드시 명시]  

   : 수신인 - 조성우 (jsw97@hanmail.net)으로 상담신청  ​

   : 참조인 - 진승연 실장 (jinnyrose@naver.com)  ​

2) 이메일 회신을 통해 상담일정 협의 및 확정

​

3. 상담 신청 메일 기록 사항

1) 상담자 기본 신상 정보 [연락처 반드시 명시!]

① 수강중인 반 : 신촌 월수 오전, 신촌 월수 저녁, 강남 화목 오전, MTS(종합반)일 경우 명시

② 기본적인 신상 정보 및 연락처 : 성명, 성별, 나이, 학교, 전공(재학, 졸업, 휴학 반드시 명시), 연락처

③ 추리논증 학습 정도 : 수험 기간, 시험응시 횟수 및 결과, 수강강좌 등

​

2) 상담가능시간 및 선호 시간

3) 구체적인 상담 내용 : 자기 자신의 현재 상황, 고민 등 구체적으로

​

※ 기타 문의사항은 댓글로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어려운 상황에 직면하게 되면 질문을 던져라.

일을 추진해나가다보면 반드시 어려운 상황에 직면하게 된다. 상황을 돌파하는 방법에는 여러가지가 있다.

성공하는 사람이 주로 사용하는 방법은 질문을 던지는 것이다.

하나. 자신을 항해서 질문을 던져라.

 - 질문은 그 안에서 자체적인 답을 품고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끊임없이 묻고 또 물어라. 뱀이 허물을

벗듯 무수히 질문을 던지는 사이에 답으로 슬그머니 변신하기도 한다.

둘, 동료에게 질문을 던져라.

 - 스스로 해결하려고 노력했지만 혼란스러울 때는 동료에게 질문하라. 혼자서 해결할 수 없는 것이라면

주저하지 말고 동료에게 도움을 요청하라. 동료는 이미 그 질문에 대한 답을 알고 있을지도 모른다. 당신이

자존심 상해할까봐 물어오기만을 기다렸을 수도 있다.

셋, 전문가에게 질문을 던져라.

 - 그래도 해결할 수 없을 때는 전문가를 찾아가는 게 좋다. 전문가에게는 수준 높은 질문을 던져야 한다.

대화란 질문의 높낮이에 따라서 질이 결정된다. 수준 높은 질문은 수준 높은 답을 이끌어낸다.

넷, 전혀 다른 계통에 있는 사람에게 질문을 던져라.

 - 전문가까지 찾아갔는데도 답을 얻지 못했다면 대개는 스스로 답에 대해서 알고 있는 경우이다. 단지 확신

하고 있지 못할 뿐.

리모컨 등의 물건을 잃어버려 찾다보면 세탁기 속이나 전자레인지같은 전혀 엉뚱한 곳에서 발견할 수도 있다.

마찬가지로 엉뚱한 곳에서 답을 찾을 수도 있다.

세상은 돕기도 하고 도움도 받으며 사는 곳이다.

난관에 부딪쳤을 때 도움을 받고 싶다면 평상시에 다른 사람을 도와라. 지나친 경쟁 의식으로 다른 사람이 불행해지기를 바란다면 그 화살은 언제가 되돌아온다.

만약 당신이 누군가를 찾아가 도움을 요청했는데 그가 건성으로 대답한다면 얼마나 실망스럽겠는가?

당신이 무릎 꿇고 손을 내밀었을때 그 손을 뿌리친다면 얼마나 치욕스럽겠는가?

뿌린 대로 거두는 것이 세상이다. 당신이 도움을 요청했을 때 상대방의 반응만 보아도 그동안 자신이 어떤 식으로 세상을 살아왔는지 알 수 있다.

모두가 진지하게 도움을 주기 위해 노력한다면 당신은 세상을 제대로 산 것이다. 당신은 성공할 가능성이 높다.

그러나 그 반대의 경우라면 당신은 지금까지의 처세를 되돌아볼 필요가 있다.

- 나를 변화시키는 좋은 습관 中에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