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전체 [수강생 합격수기] 전남대 로스쿨 (추리논증 원점수 23->31) 2024.01.24 2814

1. 정동주, 황정현 교수님의 강좌 수강이유


리트 재시를 준비하면서 시험 이론보다는 실전 스킬을 체득하는 것이 필요함을 느끼던 중 주변 지인들에게 정동주 변호사님의 실전 중심 강의를 추천받았습니다. (며칠 전에도 작년 리트 점수에 만족하지 못하는 분께서 리트 끝나고서야 변호사님의 실전 강의를 알게 되었고 변호사님 수업을 들을 걸 후회했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처음에는 인터넷 강의로, 두번째는 현장 강의로 변호사님의 강의를 수강했습니다. 만약 인터넷강의와 현장 강의 중 고민하신다면, 저는 집중력과 생활 패턴 관리의 측면에서 현장강의를 추천 드립니다. 먼저, 오프라인에서 수업을 들으면서 현장감을 느끼고 수업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습니다. 물론, 인터넷강의를 통해 공부 시간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저 또한 코로나 감염의 위험과 통학 시간, 체력이 걱정되어 처음에 인터넷 강의로 수강하였습니다. 하지만 인터넷 강의를 틀어 놓고 핸드폰 하느라 같은 구간을 여러 번 들은 시간을 생각한다면 현장 강의로 수업을 한 번에 듣는 것이 시간을 효율적으로 이용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변호사님의 아침 수업을 듣기 위해 일찍 일어날 수 있어 9시에 시작하는 리트 시험을 위한 생활 패턴 잡기에도 좋았습니다. 수업 시간보다 일찍 와서 여유롭게 수업 들을 준비를 하는 것도 좋은 것 같습니다. 저는 언어이해 시간에 맞춰 정신을 깨우기 위해 수업 30~40분 전에 학원 자습실에서 언어 5지문정도 풀고 수업을 들었습니다.


2. 시기별/과목별 LEET 학습법 및 추천 강좌​


저는 변호사님이 말씀하신 대로 법전협 해설과 강의 교재를 중심으로 리트 기출을 보며 사고 과정을 다듬었습니다. 기본적으로, 변호사님께서 강조하시던 강의 진도에 맞춘 예습에 집중하였습니다. 저는 수강한 변호사님의 모든 강의에서 책 2권을 사서 예습 전용, 수업 전용으로 이용하였습니다. 예습할 때 다음 진도 범위의 문제를 푼 뒤, 법전협 해설을 중심으로 문제를 다시 보았습니다. 제 사고 과정과 해설을 비교하여 공통적인 부분과 다르게 푼 부분을 구분하여 표시했습니다. 특히, 다르게 푼 부분은 제 풀이 과정을 해설서 옆에 적어 두었습니다. 나중에 회독을 늘리면서 이 부분을 다시 보면 얼마나 의미없이 깊이 생각했는지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기출 회독을 늘리면서 놓쳤던 해설 풀이에 집중할 수 있어서 효율적이었습니다. 한편, 변호사님께서 강의 때 알려주시는 유사하거나 연관된 기출 문제를 메모하여 예복습할 때 항상 문제간 연관관계를 확인했습니다. 이 과정을 통해 기출 문제의 빈출 논리를 쉽게 기억할 수 있었습니다. 이후 모의고사를 풀거나 기출 문제를 개인적으로 풀 때에도 그와 비슷한 기출 문제가 떠올라 연관성을 중심으로 보다 쉽게 문제를 풀 수 있었습니다.


[1,2월] 기본 강의 + 잘고른 300제 추리논증+ 법률 문제 모음집

변호사님과의 상담을 통해 기본 강의 예복습을 중심으로 잘고른 300제 추리논증 문제집을 병행하기로 결정하였었습니다. 항상 법전협 해설의 사고 과정을 따라가는 것을 목표로 기출 문제를 풀고 분석하였습니다. 학원 스터디의 강제성을 이용해 잘고른 300제 문제집을 꾸준히 풀고 변호사님께서 말씀하신 ‘출제 이유’를 확인하였습니다. 학생끼리 논의했을 때 답과는 다른 방향으로 나아갈 위험이 있다고 생각해 최대한 스터디원끼리 답에 대한 의견을 나누려고 하지 않았습니다.


[3,4월] 심화, 실전 half + 유형별 문제집 추리논증 + PSAT + 모형추리 모음집 + 법률 문제 문제집

심화 강의: 앞서 말씀드린 방법으로 수업 진도에 맞춰 기출 문제를 공부하였습니다.

실전 강의: half 모의고사를 풀면서 점차 실전 감각을 익히려고 했습니다. 시험 1시간 전에 미리 와서 언어 5지문을 푼 뒤 하프 시험을 보아 실전 상태와 비슷하게 문제를 대하려고 했습니다. 변호사님께서 모의고사 해설을 하실 때 봐야 할 문제를 선별하여 알려주셔서 시간을 효율적으로 그리고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맞혀야 하는 문제를 틀렸을 때는 그 날 오답노트에 정리하고 강의를 복습할 때 정리했던 기출 필기와 비교하며 부족한 점을 체크하였습니다.

개인 공부: 기출을 유형별로 풀면서 시험지에서 유형을 분류하는 감을 익히려고 노력했습니다. 매주 2-3개년치 기출 문제를 유형별로 모아 풀며 유형마다의 비슷한 부분을 찾으려고 했습니다. 대신 문제 푸는 것만으로도 시간이 많이 걸리기 때문에 해설을 볼 때 강의 예복습할 때보다는 가볍게 보려고 했습니다. 유형별로 해설의 공통 논리, 빈출 논리를 찾는데 집중하였습니다. 이렇게 한 달을 공부하면 대략 10개년의 기출을 한바퀴 돌릴 수 있었습니다. 1주차) 2017-2019년도 ‘규범의 언어추리 -> 규범 외의 언어 추리 -> 논증 분석 -> 논쟁 및 반론 -> 논증 평가 및 문제해결’ 2주차) 2020 – 2021년도 ‘유형별 순서’ 3주차) 2022 – 2023년도 ‘유형별 순서’ 4주차) 2013-2016년도 ‘유형별 순서’

추가 문제집: 특히 3-4월은 학원 환경에 익숙해지면서 긴장이 가장 많이 풀린 상태로 지냈던 것 같습니다. 저는 이 때 변호사님과의 상담을 통해 유형별 문제집 추리논증과 PSAT, 모형추리 및 법률형 모음 문제집을 풀기로 하였습니다. 시간의 여유가 생기면 나태해지는 제 자신을 알기에 쉴 틈 없이 문제를 풀며 긴장이 풀리지않도록 노력했습니다. 법률형, 모형 모음집은 매일 3-4개 문제를 꾸준히 푸는데 집중하였습니다.


[5-7월] 파이널 모의고사 + 핸드북 + 사설 모의고사 매주 응시 + 기출 훑어보기

파이널 모의고사: 공부 상태 확인 및 시행착오 연습 변호사님의 파이널 모의고사를 통해 매주 2회씩 20회의 시험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변호사님께서 모의고사 40문제 중 실전에 적합한 문제만을 추려 해설해 주셔서 문제의 오답 풀이에 강약조절을 할 수 있습니다. 특히, 틀려도 되는 문제 혹은 맞혀야 하는 문제는 복습할 때 꼭 다시 한번 보면서 기출과의 연관성을 찾으려고 했습니다. 모의고사를 보는 날마다 그날의 시행착오 체크리스트를 만들어서 적용해보았습니다. 예를 들어, 4개의 문제(시험지를 펼쳤을 때 두 면 기준)를 추리에서 논증 순으로 풀어보자 혹은 법 수리 문제를 다 넘겨보자와 같이 시험 운영 방식을 시험해보며 실전 시험을 준비했습니다. 모의고사가 끝난 직후, 준비해갔던 체크리스트 중 몇 개를 이행했고 실전에서 가능한지를 바로 판단하였습니다. 한편, 시험 결과가 좋으면 긴장이 풀리고 반대로 안 좋으면 우울해지기 때문에 점수에 연연하지 않으려고 했습니다. 변호사님과의 상담 중에 리트는 자신의 하방을 다지면서 점차 상승시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씀하셨던 것이 생각납니다. 모의고사 결과를 보았을 때 평균과의 거리가 일정하게 유지된다면, 현재 어떤 방법으로 문제를 푸는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후에 현 상황을 기준으로 하나씩 바꿔가며 어떻게 해야 점수가 오르고 내려가는지 정확하게 파악하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핸드북: 모의고사 해설 후 핸드북으로 최신 기출을 세세하게 설명해 주십니다. 여태까지 배웠던 기출의 논리를 최신 기출에 적용하며 정리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사설 문제를 많이 접하는 시기에 지속적으로 기출 문제의 논리를 접하면서 사고 과정을 더럽히지 않고 재정비할 수 있었습니다. 시험 당일 쉬는 시간에 책을 제대로 보지는 못했지만 주황색 표지만 봐도 변호사님의 강의와 여태까지 해왔던 공부에 대한 믿음이 생각나 괜히 마음이 든든해지고 좋았습니다.

기출: 복습으로 정리했던 기출 문제 해설들을 유형별로 다시 읽고 단권화하였습니다. 부족한 부분으로 표시했던 부분들이 점차 보완되면서 단권화 해야 할 양이 줄어들었습니다.

사설 모의고사: 학원 모의고사는 연습으로, 사설 모의고사를 실전으로 생각하고 시험에서 적용해볼 모든 방식을 준비해갔습니다. 기상 및 시험장 도착 시간, 쉬는 시간 활용 방법, 간식 종류, 인데놀 등 최대한 많은 방법을 경험해서 시험장에서 새로운 상황을 마주해도 당황하지 않도록 노력했습니다. 저는 일부러 평소보다 늦게 일어나 시험 시작 직전에 시험장에 들어가는 경험도 해보았습니다.

오답노트: 모의고사 오답노트는 꼭 모의고사 당일에 제 풀이 과정을 중심으로 정리하였습니다. 그 다음날만 되어도 풀이과정이 정확하게 기억나지 않기 때문에 오답노트를 하는 의미가 없어진다고 생각했습니다. 학원과 실전 모의고사 오답노트를 작성하다 보니 문제 유형별로 계속 나타나는 저만의 오답 유형이 눈에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엑셀로 정리하여 이 부분들을 보완해나가려고 노력했습니다.


3. 자기소개서/면접 준비방법 및 추천 강좌


변호사님의 세세한 개인 맞춤 자소서 첨삭과 학교별 기출 중심의 면접 시뮬레이션을 통해 포스트리트를 열심히 대비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저는 면접과 자소서 점수로 정량의 부족한 점을 보완하여 로스쿨에 합격할 수 있었기에 면접과 자소서 강의의 중요성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특히, 변호사님이 시키시는 대로 따라가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면접] 변호사님의 교재 ‘로스쿨 면접02’에는 중요한 쟁점부터 최신 사안까지 모두 포함되어 있습니다. 뉴스를 잘 보지 않던 저는 변호사님 강의와 이 책을 소화하는 것만으로도 다양하고 충분한 시사상식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수업 외에 복습 1회독을 목표로 책을 정리하였고, 이 내용들을 면접 수업 시간에 적용하려고 노력하였습니다. 면접 수업 시간 때에는 낯선 여러 명의 사람 앞에서 본인의 생각을 말하는 연습을 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변호사님의 피드백과 주제별 필수 논점들을 접하면서 저의 부족한 점을 보완할 수 있었습니다. 면접 스터디로는 면접 수업 복습 스터디, 학교별 스터디로 총 학원 스터디 3개에 참여하였습니다. 3개의 스터디와 자소서 준비, 면접 준비만으로도 포스트 리트를 준비하기에 충분하였고 시간이 부족하였습니다. 처음 면접 수업을 들었을 때와 면접이 끝난 후 모습을 비교했을 때, 보다 정리된 구조로 적절한 단어와 논리를 가지고 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또한, 저도 몰랐던 언어 습관을 교정할 수 있었습니다.

[자소서] 변호사님은 저의 중구난방, 방향 잃은 자소서를 올바르게 다듬어 주셨습니다. 저에게는 보이지 않던 대외활동 간의 연관성을 찾아 주셨고 자소서 방향을 잡아 주셨습니다. 마지막까지 자소서에 확신을 가지지 못해 힘들었지만, 변호사님께서 제출해도 된다는 말씀을 믿고 원서를 제출했습니다. 자소서에 대해 여러 다양한 사람의 의견을 듣는 것이 좋다는 말을 많이 들으실 것 같습니다. 그런데 저는 변호사님의 자소서 첨삭만으로도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후반에 여러 지인의 피드백을 받고 혼란에 빠졌지만 결과적으로 변호사님의 첨삭대로 자소서를 제출하였습니다. 변호사님이 제시해주신 방향대로 완성된 결과물이 가장 좋은 것일 테니 중간에 방향을 놓치거나 흔들리지 마시길 바랍니다.


4. 나의 합격에 가장 중요했던 요소


저는 추리 점수와 자소서 및 면접 덕분에 올해 로스쿨에 합격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평균보다 낮은 언어 점수임에도 불구하고 추리 점수를 비교적 잘 받아 포스트 리트에 참여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부족한 정량 점수를 자소서와 면접을 통해 보완하여 최종 합격에 이를 수 있었습니다. 저는 정동주 변호사님의 수업을 듣고 강의를 그대로 따라간 것이 추리 23개(상위 50%, 평균)에서 31개(상위 5%)로 올릴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저의 가장 큰 문제는 풀이 과정이 의미없이 복잡하다는 것이었습니다. 변호사님이 수업 중에 시험에 필요한 부분만 말씀해주시기 때문에 이부분만 체득하자는 생각으로 공부하였고 자연스럽게 저의 사고과정이 정말 많이 정리되었습니다. 리트는 자신의 주관적인 생각을 쳐내고 핵심적인 논리만 파악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부분을 변호사님의 강의를 통해 정말 많이 다듬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변호사님을 보는 것만으로도 의지가 되었던 것도 있습니다. 그 정도로 변호사님 말씀만 믿고 따라갔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변호사님께 받은 상담을 통해 저의 현상황을 객관화하고 이에 맞춰 문제점을 보완할 수 있었습니다. 바쁘신 와중에도 상담 시간을 내주시고 고민을 들어주셔서 항상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더 열심히 공부했습니다. 또한, 무념무상으로 하루하루를 보냈던 태도가 리트 시험을 보는 데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했습니다. 결국 올해 시험을 보게 되는 데 준비 과정부터 걱정하고 고민하는 건 저에게 부정적인 영향으로만 다가온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오히려 긴장을 풀고 변호사님의 수업 중 농담마다 진심으로 웃으며 즐겁고 생각없이 지냈습니다. 항상 기계적으로 생활 패턴을 반복하면서 오늘 할 일에만 집중하며 공부하였습니다. 물론, 계획한 일을 모두 다 하지 못한 날도 있었지만 자책하지 않고 오늘 공부한 부분에 집중하면서 열심히 공부했다고 칭찬하며 매순간 긍정적으로 생각하려고 노력했습니다. 대신 저는 나태해지지 않기 위해 할 일을 많이 만들어 정신없는 생활 패턴 속에 살았습니다. 특히, 7월은 언제 끝나지 싶었던 파이널 모의고사의 마지막이 보이기 시작하면서 시험에 대한 긴장감이 갑자기 올라가기 시작합니다. 이 때는 여태까지 정리해 두었던 저의 취약한 부분과 헷갈려 했던 부분을 중심으로 시험장에 가져갈 정리 노트를 만들고 그 내용을 체득하려고 노력하였습니다. 중간중간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방법을 찾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공부만 하는 것보다 중간중간 친구를 만나거나 활동적인 일정을 통해 스트레스 푸는 것이 좋았고 이 시간을 확보하기 위해 더 열심히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5. 합격을 바라는 수험생에게 전하고 싶은 말


‘리트는 적성 시험이다’라는 말이 공부해도 제자리라는 의미로 다가와 이 말이 미웠던 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법전협의 기출 논리를 제대로 파악한다면 어떤 문제 혹은 상황을 마주해도 일정 점수를 얻을 수 있다는 의미로 달리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모의고사 개수, 지인 이야기를 신경 쓰며 스트레스 받지 마시길 바랍니다. 온전히 내 풀이방법을 보완하는 것에만 집중한다면 분명 만족할만한 성적을 얻으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시험 당일 끝날 때까지의 멘탈이 그 날 점수를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요인이라고 생각합니다. 언어이해 시험을 마친 뒤 언어시험에 대한 기분을 접어 두시고 원래 계획했던 대로 추리시험을 준비하시길 바랍니다. 핸드폰을 하거나 친구들과 이야기하지 마시고 주변 이야기에서 귀를 닫고 바깥 풍경 보면서 머리 식히시길 바랍니다. 제가 언어 점수가 낮음에도 불구하고 추리 시험에 영향을 받지 않은 건 사실 그 당시 언어 시험이 끝나고 언어 점수가 이렇다고 생각을 못했기 때문입니다. 평소 언어이해에 자신이 없어 기대하지 않은 것도 있지만 평소처럼 어려웠기에 제 하방 점수는 지켰다고 자신했습니다. 모의고사 때부터 ‘원래 언어는 어렵지’라고 당연스럽게 생각했던 마음이 실전에서도 무의식적으로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이미 OMR 제출한 이상 언어 이해에서 변화시킬 순 없기 때문에 ‘언어 그럼 그렇지 또 어렵네’라고 아무렇지 않게 넘기고 추리 시험 준비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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