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일시] 2023년 4월 17일 월요일 오후 1시

[상담장소] 메가로스쿨 신촌캠퍼스 10층 스터디실 3

[상담이슈] 컨디션(?)에 따라 아예 1-2번이 읽히지 않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하프 3회때 1-3을 한참 읽고 거의 다 틀렸습니다. 이 문제가 언어이해에서도 발생해서 고민입니다.

[정변의 솔루션] 많은 수험생들이 겪는 문제들 중 하나. 언어이해의 첫 번째 지문 내지 추리논증의 첫 세 문제를 1번~3번이 아닌 다른 곳에서 출발해보는 방법이 있지만, 이 역시 어느 정도의 불안정성을 가지고 있을 수밖에 없음. 일단, 기출문항 중 답이 잘 기억나지 않는 문항을 시험 전 워밍업 용도로 풀어보기로 함. 실제 모의고사 전 쉬는 시간에 언어이해는 밋딧(리트 기출이 너무 많이 기억하는 상황), 추리논증은 예전 기출(또는 피셋)문항을 미리 골라놓고 풀어보기로 함. 사설문항을 풀 경우 오히려 워밍업 시간에 타격을 입을 수도 있기 때문에 가급적 기출로 해보기로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