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담일시 : 2023년 4월 12일 수요일 오후 1시

- 상담장소 : 메가로스쿨 신촌캠퍼스 10층 스터디실 3

- 상담이슈 : 약점보완의 순서를 정할 때, "인지활동유형별"과 "내용영역별" 중 어떤 것을 먼저 하면 좋을지 궁금합니다.

- 정변의 솔루션 : 기본적으로 출제기관의 기본서인 안내서가 인지활동유형별로 서술하고 있고, 인지활동유형별로 기본적인 문제풀이 전략과 방향성이 정해져야 하기 때문에 "인지활동유형별" 약점보완이 먼저 이루어지는 것이 원론적으로는 적절하다고 봄. (ex. 300제, 유형별문제집 등 법학적성시험 안내서 목차와 동일하게 언어추리-모형추리-논증 분석-논쟁 및 반론-논증 평가 및 문제해결의 순서로 이루어진 구조) 이후 "내용영역별"로 약점보완이 필요할 경우 해당 문제들을 모아놓은 시중의 각종 문제집들(ex. 법률문제 심층분석, 논리게임&퀴즈 심층분석, 과학기술 심층분석 등)을 활용하면 좋을 듯. 또한, 어떠한 측면의 약점보완이든 너무 시험 직전에 이루어지면 불안할 수 있기 때문에 풀셋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5월, 아무리 늦어도 6월까지는 약점보완 코스를 마치는 것이 적절하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