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전체 [정변의 상담일지 10] 시험이 시작된 직후에는 집중이 바로 되지 않고 글이 눈에서 튀는 느낌이 듭니다. 문제를 풀다보면 사고회로가 멈추는 기분이 자주 듭니다. 2023.02.06 1296

- 상담일시 : 2023년 2월 6일 월요일 오후 1시


- 상담장소 : 메가로스쿨 신촌캠퍼스 10층 스터디실 3


- 상담이슈 :


1) 시험이 시작된 직후에는 집중이 바로 되지 않고 글이 눈에서 튀는 느낌이 듭니다. 상대적으로 시험에 '몰입'되었다는 느낌이 든 후에 푸는 시험 중반부 문제들의 정답률이 높은 것 같습니다.


2) 문제를 풀다보면 사고회로가 멈추는 기분이 자주 드는데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지 고민입니다.


3) 법률 문제를 확신을 가지고 푸는 경우가 거의 없습니다. 제시문을 위에서부터 차례로 읽자니 내용을 모두 기억하기 어렵고 선지와 제시문을 번갈아 보자니 놓치고 가는 것이 있을까 걱정되어 확신이 서지 않습니다.


4) 무관 선지가 아닌데 무관 선지로 골라내서 틀리는 경우가 많은 편입니다.


- 정변의 솔루션


1) 스스로 돌파구를 찾은 방법 중 논리게임을 비롯한 모형추리 문항을 시험의 초반에 푸는 방법이 결과가 좋았음. 다소 위험성은 있지만 평소에 모형추리를 매우 과도하게라도 연습해서 초반에 정답률 성취 및 안정감 확보를 얻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 다만, 모형추리를 모두 풀기보다는 한문제 정도만 풀면서 워밍업을 한다고 생각하는 것이 좋을듯. (모형추리 3문항 중 1문항은 매우 어려울 가능성이 높기 때문)


2) 역시 논리게임 등 모형추리 문항을 일종의 브릿지로 활용하는 것이 좋음. 사고회로가 멈추는 기분이 들 때 모형추리 중 1문항을 풀어보는 방식이나 혹은 논증구조도처럼 굉장히 형식적으로 접근할 수 있는 문항을 공략해보기로 함. 배경지식이 거의 없어 건조하게 글을 읽기 수월한 과학기술 문항도 고려 가능한 대상임.


3) 규범 소재 문항의 경우 제시문을 위에서부터 차례로 읽고 푸는 방식은 한계가 명확함. 기본강의에서 이미 배운 것처럼 선지와 제시문을 번갈아 보면서 유기적으로 푸는 것이 훨씬 좋겠다는 생각. 어차피 시험장에서 정답이다라는 확신을 줄 수 있는 문항은 난이도 하 정도 밖에는 없기 때문에 이 부분은 정변을 신뢰하고 계속 연습해보기로 함.


4) 중간에 5~6문항을 건너뛰고나서도 결국 시험이 끝나기 전에 다 건드리려고 하다 보니 시간이 부족하게 되고, 그리하여 강화 또는 약화 유형에서 너무 쉽게 무관이라는 컨셉을 써 버리는 느낌. 오히려 5~6문항은 과감하게 찍더라도 나머지 문항들을 정확하게 풀겠다는 태도가 필요한 시험. 그러다보면 논증 문항에도 어느 정도 시간을 투자하게 되고, 그렇다면 무관을 너무 쉽게 가져다 쓰지는 않을듯. 다만, 기본강의 후반부에 나오는 각종 무관 컨셉을 잘 익혀 그러한 지점에서는 과감하게 무관을 의심해 봐야 하는 것은 당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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