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 전체 [김현진 선생]의 2013년도 LEET 논술 대비를 위한 신년 긴급서신 2012.01.01 16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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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8월 28일에 제 1차 법학적성시험이 실시되었다. 그로부터 3년 이상이 지났다. 특정 제도가 안정적으로 운영되기 위해서는 3년 정도의 시간이 필요합니다. 첫해에는 시행주체와 수험생들 간의 처음 조우하기 때문에 새로운 형태의 문제에 대한 모색이 이루어지는 시기라고 할 수 있다. 따라서 두 번째 시험에 대한 평가가 가장 적극적으로 진행될 수밖에 없다. 이를 통하여 세 번째 시험부터는 문제의 형식적, 내용적 측면에서 일정한 경로를 가지는 것이 일반적 특징이다.
시험에서는 불확실성과 가변성에 대응력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 리트시험도 마찬가지다. 리트시험은 예비/예시문제와 본시험 4회가 시행되었다. 시험 횟수가 가진 의미는 시험의 특징을 예측하는데 유용성이다. 시행횟수만큼 경로의존성을 가질 가능성이 크다. 시험의 역사와 기출문제의 특징을 통해 2013년 7월에 시행될 5회 시험의 방향성을 예측할 수 있다.
논술의 경우 형식적 측면과 내용적 측면으로 접근할 수 있다. 우선 내용적 측면에서는 사회과학적 주제로의 경향성은 더욱 심화될 것이다. 이는 법이 사회과학의 한 영역에 해당하기 때문이다. 다음으로 형식적 특면에서 6가지 유형에 대한 대비가 필요할 것이다. 대학원에서는 리트 논술시험을 통하여 학생의 이해력, 논리력, 창의력, 표현력을 측정하고자 한다. 이를 위하여 요약형, 관점분류형, 개념적용형, 비교분석형, 평가형, 선택형이라는 구체적 문제형태가 존재하다.
리트 논술에서의 고득점을 위해서 수험생들은 다음 영역에서의 준비가 필요하다.
1. 사화과학 개론과 관련서적을 지속적, 단계적으로 읽고, 정리하고, 토론할 것
2. 6대 유형분석과 세부 접근 방식을 꾸준히 연습할 것
3. 무엇보다도 제시문 요약(300자 내외)과 자신의 상태에 대한 점검과 개선을 위한 꾸준할 글쓰기가 좋은 논술의 토대가 될 것이다.
리트 논술은 순간적 재치보다는 단계적 사유에 따라 답변을 구성해야 하는 아날로그적 과정이다. 장시간의 사유와 노력만이 좋은 논술을 위한 유일한 해답이라는 이야기다. 포기하지 않고 대비하는 것은 좋은 성적을 얻기 위한 유일한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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