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 전체 고생하셨습니다. 오늘 하루는 그간 부담을 털어버리고 푹 쉬셨으면 좋겠습니다. 2010.08.22 13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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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길고 긴 한 해의 공부를 갈무리 하셨네요.
시험 보시느라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몸도 힘들고 마음도 무겁고 지금쯤 시원섭섭하시겠죠. 오늘 저녁만큼은 안식의 시간이 됫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오늘은 여러분과 같이 시험장에 들어가 있었습니다. 화요일에 MD 언어이해 해설강의 준비도 할 겸, 오늘 시험에 대해 같이 호흡을 해 보아야 여러분 마음이 좀더 이해가 될 것 같았거든요.
오늘은 인터넷 게시판 드나들면서 가슴앓이 하지 않은 것이 좋습니다. 지금은 불안하니까 여러 가지 이야기가 다 귀로 들어오면서 가슴을 후벼 팔 거에요. 그런데 열어보기 전까지는 아무도 모르는 겁니다. 물론 여러분이 표준점수 때문에 많이 불안하실 수 있는데, 그건 28일날 뚜껑을 열어보기 전까지는 누구도 장담할 수 없는 겁니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휴식입니다. 그리고 나서 남은 시간을 어떻게 보낼 것인지 계획을 세워야 되겠고, 9월 토익을 준비해야겠죠. 그리고 미리 자소서 쓰면서 9월을 보내면 됩니다. 지금 실수로 놓쳐버린 한 문제 한 문제에 아쉬워 하는 것은 인간이니까 어쩔 수 없는 감정이지만... 너무 마음속에 담아두고 있지는 맙시다. 이미 내 손을 떠난 거니까.
고생하셨습니다! 그 동안 열심히 공부한 자신에게 격려해 주시구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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