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 전체 새해 첫 번째 글, 아름다운 시작이면 좋겠습니다. 2013.01.02 1045
-
안녕하세요. 문덕윤입니다.
2012년 크리스마스와 2013년 새해 연휴,
일주일 간격으로 쌍둥이처럼 똑같은 창밖 풍경을 선사하고 있는 북극 강추위, 정말 대단합니다.
저희집 거실 창밖에는 하얀 눈이 소복한 게 감히 밖에 나갈 엄두가 나질 않는 후덜덜함이네요. ^^

어릴 적에는 밤에 눈이 내리면 아침에 가장 먼저 달려 나가 아무도 밟지 않은 하얀 눈밭에
내 발자국 꼬옥 찍어보는 게 왜 그리 재미있었나 몰라요. 새해 첫 날 시작하는 마음도 그런 거 비슷한 설렘이 가득하길 빕니다.
눈사람도 하나 만들어 보고요. ^^

올 한해 우리 수험생 여러분 마음속은 춥디 추운, 바로 이 겨울 같을 거에요.
그런데 그거 아시나요.
추위에는 설렘과 기대가 공존한다는 거, 이 겨울같은 시간이 흐르고 나면 분명히 봄이 온답니다.
봄이 올 때까지 막연히 움츠러들어 시간이 흘러가기만을 기다리는 것보다는
겨울이 활기차고 재미있게 느껴질 수 있는, 우리에게 환한 웃음을 줄 수 있는 여러 가지 일을 하면서 이 시간을 의미있게 보내는 것이 내 인생을 좀 더 값지게 하는 방법인 것 같아요.
우리 수험생 여러분, 수험 기간이 인생의 암흑기 혹은 유예기처럼 느껴지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조금만 각도를 바꿔서 생각해 보면 이 시기는 내 역량을 강화하고, 나 자신을 성장시키는 보람있는 시기로 기억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리트 공부도 능동적으로 접근하면 내 사고방식을 점검하고 두뇌 역량을 끌어올리는 혁신의 계기가 될 수 있고요. 수험 기간에 읽게 되는 책은 삶의 값진 자양분이 될 것입니다.
힘내세요! 자신을 믿고 꾸준히 정진한 2013년은 분명 여러분에게 좋은 결과로 매듭짓는 한 해가 될 거라고 생각하고, 또 그렇게 되기를 기원합니다.

| 이전 | 전체 | 아하하~ 올해의 강의 브로슈어가 나왔어요. *^^* | 2012.12.26 | 1147 |
| ㅡ | 전체 | 새해 첫 번째 글, 아름다운 시작이면 좋겠습니다. | 2013.01.02 | 1045 |
| 다음 | 전체 | 1월 학습 지원 이벤트, 공개합니다! | 2013.01.05 | 104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