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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 문덕윤 언어이해 기본강의 3월 강의계획서 2009.02.19 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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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덕윤 언어이해 강의계획서
-기본 : 초짜부터 고수까지! 여유만만 언어이해 기본강의-
강 사 : 문 덕 윤
약 력 : 現 메가 로스쿨 언어이해 ․ 논술 교수
現 mega MD 언어추론 교수
現 소피스트 인지철학 연구소 수석연구원
前 한국로스쿨아카데미 언어이해 교수
2008년 한양대학교 LEET 언어이해 특강 강사
서울대학교 외교학과 졸업
강의시간 : 화, 목 14:00~17:00 (총 16회)
강의교재 : <I'm Lawschool LEET 언어이해 알파책> (메가로스쿨)
(LEET 언어이해와 MEET/DEET 언어추론 통합강의입니다.)
 
안녕하세요. 문덕윤입니다. 2010년 LEET를 준비하는 수험생 여러분 모두 반갑습니다. 저와 함께 ‘로스쿨 합격’이라는 희망을 현실로 만드셨으면 좋겠습니다. 우선 언어이해란 어떤 시험인지, 어떻게 해야 좋은 점수를 얻을 수 있는지 공부방법론에 대한 이야기부터 하겠습니다.
 
1. LEET 언어이해에 대한 오해
(1) 문제를 많이 풀어봐야 하는 시험이다?
절대 아닙니다. 물론 문제풀이 중요합니다. 하지만 그 시험이 뭘 요구하는지도 모르는 채 무작정 많이 풀어보기? 나중에는 “선생님, 문제를 아무리 많이 풀어도 점수가 안 올라요. 어떡하죠? 이제 더 풀 문제도 없어요. 저는 안 되나봐요.”라며 펑펑 우는 학생들 작년에 너무 많이 봤습니다. 왜 이런 일이 발생할까요. 머릿속에 해법의 기준이 없기 때문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언어이해에 원리가 어디 있냐고 합니다. 그저 ‘다독 다작 다상량’ 등등의 막연한 방법론이 대안의 전부인양 생각합니다. 저는 언어이해에는 확실한 원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원리를 체화하고 나면 암기할 것은 아무 것도 없습니다. 다만 기출 문제를 통해 체계적인 사고를 잡는 연습을 하고, 튼튼한 논리를 기반으로 양질의 문제에 대한 적응 연습을 해야 합니다.
(2) 타고난 머리가 좋아야 한다?
‘머리’의 정의를 명확히 해야 합니다. 예전의 머리는 주로 암기력을 의미하는 것이었습니다. 그 시절에는 영어 단어, 수학 공식, 심지어는 시어의 의미까지 몽땅 암기하는 것이 최고였습니다. 하지만 LEET에서 요구하는 ‘머리’는 그런 종류의 능력이 아닙니다. 분석적으로 이해하고, 논리적으로 추론하고, 객관적인 비판이 가능한 사람, LEET는 바로 그런 사람을 찾아내기 위한 시험입니다. 그리고 ‘사고력’은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길러지는 것입니다. 인습적인 사고방식을 과감히 버리고 변화에 적응할 수 있는 유연함과 용기만 가지고 있다면 여러분은 얼마든지 LEET에 적합한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3) 나이가 많은 사람들에게 불리한 시험이다?
연령대가 있으신 수험생들에게는 LEET와 같은 종류의 시험이 아주 생소할 수 있습니다. 물론 수능과 논술을 거친 20대들에 비해서는 당혹스러우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먼저 말씀드렸던 것처럼 유연한 사고와 용기만 있으면 충분히 극복하실 수 있다고 믿습니다. 뿐만 아니라 원리만 잡히신다면 젊은 친구들이 가지지 못한 연륜과 경험이 지문을 폭넓게 이해하는 데 추진력을 붙여줄 것입니다. 저는 작년에 40대 수험생들의 대약진을 제 눈으로 지켜봤고 그들이 일단 상위권에 올라가면 기복없는 안정적인 점수를 유지하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결국 문제는 시험을 잘 알고 시험에 가장 적합한 수험 방법을 선택하는 것입니다. 나이 따위는 심리적인 눈가리개일 뿐입니다.
 
2. LEET 언어이해는 어떻게 접근해야 하는가?
(1) 기출 문제를 5회 이상 분석하고 숙지해야 한다.
의외로 많은 분들이 기출문제의 중요성을 모릅니다. 이미 나온 문제는 다시 안 나오니까 풀 필요가 없다고 장담하는 분도 계시더군요(!). 그럼 저는 이렇게 질문하고 싶습니다. “모의고사 문제는 그대로 시험에 나오니까 푸세요?” 절대 안 나오죠. 고득점을 시험에 대한 철저한 분석에서 나옵니다. 시험을 보러 갈 때까지 기출 문제는 5회 이상, 출제 의도와 문제구성원리가 체화될 때까지 다양한 각도에서 분석하세요. 언어이해의 경우 기출문제집의 단권화는 꼭 필요합니다.
(2) 지문을 개념 구조에 따라 파악하는 연습이 필요하다.
좋은 글에는 일정한 원리와 규칙이 있습니다. 문장쓰기, 단락 구성하기, 지문 구성하기에 녹아있는 원리를 구조적으로 파악하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우리가 문제를 푸는 것은 제한된 시간 내에 지문의 구조를 정확히 파악하고 출제 의도에 맞는 답을 선택하는 연습을 하기 위해서입니다. 구조를 알면 답을 찾아내는 것은 정말 쉽습니다. 비판적 사고와 개념 구조 분석으로 지문을 보는 안목을 높여야 합니다.
(3) 어휘 ․ 어법에 대한 체계적인 정리가 필요하다.
어휘 어법 능력은 하루아침에 향상되지 않습니다. 어휘의 경우 꾸준히 올바른 사용법을 체화시켜야 합니다. 저는 종종 예능 프로 자막을 보면서도 틀린 맞춤법 보면서 민망해 하고 신문 보다가 빨간 펜 들고 기사에 첨삭하는 자신을 발견하곤 합니다. 두꺼운 문제집 외운다고 어휘가 늘지는 않습니다. 생활 속에서 자신의 어휘 노트를 만드는 연습을 하세요. 어법은 용어 및 문법구조에 대한 체계적인 이해가 필요합니다. 기초 단계에서 강의 등을 통해 보강해 두시기 바랍니다.
(4) 모의고사는 양질의 문제로 두 달 정도면 충분하다.
언어이해 출제 원리가 확실히 잡히셨다면 실전과 똑같은 긴장감 속에서 모의고사를 치르는 훈련이 필요합니다. 여기서부터는 몸에 감각을 익히는 거죠. 아무리 기본기가 튼튼한 검객이라 하더라도 실전 감각이 없으면 싸움에서 대번에 목이 날아갈 수도 있는 거니까요. 모의고사는 시험 상황이라는 심리적인 압박감을 이겨내는 정신력 훈련과 시간 내에 정확한 문제 풀이를 하는 기술 훈련 과정을 통해 점수를 안정시키는 과정입니다. 양질의 문제로 두 달 정도는 훈련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5) 추리논증, 논술과 자유자재로 연결되는 통합적 사고가 필요하다.
언어이해의 최종 단계는 무엇일까요. 이건 언어이해 뿐만 아니라 LEET의 다른 과목에서도 마찬가지라고 생각됩니다. LEET는 강조하는 사고 영역에 따라, 혹은 시험의 방식에 따라 세 과목으로 나뉘어져 있지만 사고 방식은 하나입니다. “비판적 ․ 논리적 사고의 체화”는 여러분의 최종 목표입니다. 언어이해의 지문 구조 파악 방식은 논술의 제시문 독해로 연결되고, 논술이 주관식으로 논증을 하나 구성하는 것이라면 추리논증은 이를 객관식으로 지문을 주고 물어보는 것입니다. 이 단계까지 오신다면 여러분은 틀림없이 LEET 고득점의 기쁨을 누리실 수 있을 것입니다.
 
3. 강의의 특징
(1) 언어이해에 적합한 사고방식을 길러주는 강의
(2) LEET, M/DEET, PSAT 기출 예제를 통해 시험의 출제 방향에 대해 정확한 기준을 잡습니다.
(3)개념 구조 분석을 활용하여 신속하고 정확한 구조독해 방법론을 제시합니다.
(4) 비판적 사고(critical thinking)에 기반한 문제 유형 분석으로 지문-문제-선택지의 관계를 뚫어봅니다
(5) 무비판적인 문제 풀이는 지양합니다. : 지문-문제-선택지 분석 방법론의 논리를 몸에 익히세요.
(6) 최종 목표는 자기주도적 학습 계획을 세우고 실행하는 것입니다. 언어이해에 대한 자신의 강점과 약점이 무엇인지 스스로 파악할 수 있도록 도와드리겠습니다.
 
4. 수강 대상
(1) 언어이해 공부를 시작하는 학생
(2) 기존의 문제 반복 풀이와 배경지식 암기식 강의에 만족하지 못한 수험생
(3) 언어이해 문제 유형에 대한 체계적인 접근이 필요한 학생
(4) 지문 구조 독해에 대한 구체적인 방법론이 필요한 학생
(5) 가장 효율적인 언어이해 공부 방법론이 무엇인지 고민하고 있는 학생
 
5. 연계 강의
선수강의 : 입문 - 기출문제로 정복하는 언어이해 A to Z
후수강의 : 심화 - 초짜부터 고수까지! 여유만만 언어이해 심화강의
 
6. 강의 일정
회 차
강의일자
강의내용
제1강
3/10(화)
강의소개 - 언어이해를 위한 용어 정리 및 수업 방법론 제시
제2강
3/12(목)
제1장 문장과 논증
제3강
3/17(화)
제2장 중심생각 - 예제
제4강
3/19(목)
제2장 중심생각 - 연습문제
제5강
3/24(화)
제3장 일치 불일치 - 예제
제6강
3/26(목)
제3장 일치 불일치 - 연습문제
제7강
3/31(화)
제4장 심화추론 - 예제
제8강
4/2 (목)
제4장 심화추론 - 연습문제
제9강
4/7 (화)
제5장 맥락이해 - 예제
제10강
4/9 (목)
제5장 맥락이해 - 연습문제
제11강
4/14(화)
제6장 비판과 평가 - 예제
제12강
4/16(목)
제6장 비판과 평가 - 연습문제
제13강
4/21(화)
제7장 함정 - 예제
제14강
4/23(목)
제7장 함정 - 연습문제
제15강
4/28(화)
제8장 문학 - 연습문제
제16강
4/30(목)
제8장 문학 - 기출문제
 
7. 문덕윤 언어이해 수강 ROAD MAP
입문
기출문제로 정복하는 언어이해/언어추론 A to Z
기본
초짜부터 고수까지! 여유만만 언어이해/언어추론 기본강의
심화
초짜부터 고수까지! 자신만만 언어이해 심화강의
약점공략
(UP GRADE 심화)
실속가득 언어이해 어휘어법 특강
고난이도 문제 공략 - 마의 고지 36문제 넘어가기 (예정)
문제풀이
용기백배 언어이해 half 모의고사 (1회 20문제)
합격불변 언어이해 final 모의고사 (1회 40문제)
 
1. 입문강의 : 기출문제로 정복하는 언어이해 A to Z (11~12월)
LEET에 처음 입문하시는 수험생과 문제는 많이 풀어보았는데 점수가 안 나오는 수험생들을 위한 강의입니다. 기출문제를 통해 LEET 언어이해가 무엇을 요구하는 시험이고,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지를 보여드립니다. 언어추론의 전체 기출문제(총6회)와 LEET 기출문제(총2회)의 주요 문제를 연도별로 다뤄가면서 시험 자체의 구조를 몸으로 느끼게 해드리겠습니다. 입문 강의를 들으시면서 자신의 약점과 강점을 파악하신 뒤, 개념-심화 과정에서 본인에게 필요한 강의를 선택하시면 됩니다.
2. 기본 : 초짜부터 고수까지! 여유만만 언어이해 기본강의 (1~2월)
기본 강의는 언어이해의 기본 개념 및 원리를 차근차근 체계적으로 쌓아나가는 과정입니다. 비판적 사고(critical thinking)와 개념구조분석이라는 도구가 어떻게 분석-추론-비판-창의의 종합적 독해의 과정에 녹아들어갈 수 있는지 구체적으로 접근해 들어갑시다. 이 과정이 끝나고 나면 논증적 사고가 체화된 여러분 자신을 발견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전체 커리큘럼 중에서 가장 기본이 되는 강의이며, 언어이해 초보자들에게 특히 많은 도움이 되는 강의입니다.
3. 심화 : 초짜부터 고수까지! 자신만만 언어이해 심화강의 (3~4월)
유형별 접근 강의를 통해 깊어진 안목에 주제별 배경지식에 대한 깊이를 더합니다. <소피스트 언어이해>(개정판)으로 자신의 강점을 살리고 약점을 보완합니다. 이 강의에서는 주제별 전개 유형에 따라 개념 구조가 형성되는 과정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역대 기출문제 중에서 가장 어렵다고 평가받은 5개 핵심지문을 깊이있게 분석합니다. 나아가 난이도 높은 연습문제 풀이를 통해 우리가 공부한 방법론을 실전에 적용하기 위한 기반을 튼튼하게 다집니다. 그 과정에서 얻게 될 폭넓은 맥락적 지식과 지적 충만감은 덤입니다.
4. UP GRADE 심화 : 약점 공략을 위한 최선의 선택!
여기까지 따라오셨다면 언어이해에 대한 낯가림은 많이 사라지셨을 것입니다. 이제는 상당한 자신감도 붙으셨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약점 공략은 좀 더 세련되고 정밀한 접근 기법을 통해 만점에 도전하고자 하는 수험생을 위한 강의입니다.
(1) 실속가득 언어이해 어휘어법 특강 (5월)
국어 어법 전반의 체계를 잡습니다. 의외로 많은 수험생들이 영문법보다 국문법을 더 생소하고 어렵게 생각합니다. 그것은 우리 머릿속에 체계적인 문법틀이 없어서입니다. 우리말의 논리적인 구조틀을 잡고 헷갈리기 쉬운 표현들을 정리하여 시험 초반 4문제에서 자신감을 가지고 갑시다.
(2) 고난이도 문제 공략 - 마의 고지 36문제 넘어가기 (6월, 개설예정)
이제 8부 능선입니다. 문제를 풀어도 풀어도 36개에서 주저앉고, 점수는 제자리걸음이고... 마음이 답답한데 패기는 흘러넘치는 상위권 수험생을 위한 강의입니다. 그렇지만 걱정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고난이도 문제에 사용되는 고품격 추론의 기술을 심도있게 적용하여 언어이해의 본좌가 됩시다.
5. 실전 문제풀이 (5~8월)
이제 남은 것은 실전입니다. 저는 초반부터 문제풀이를 강요하지는 않습니다. 원리를 잡지 못한 문제풀이는 여러분에게 혼란만 안겨줄 뿐 점수를 올리는 데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것을 너무 잘 알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지금부터는 가장 완성도 높은 문제로 실전에 적합한 감각을 갖출 수 있도록 몸이 따라와 주어야 합니다. 실전과 똑같은 긴장감 속에서 문제를 풀어보고, 따끈따끈한 해설 강의로 앉은 자리에서 언어이해를 격파합시다.
(1) 용기백배 언어이해 half 모의고사 (1회 20문제) (5~6월)
(2) 합격불변 언어이해 final 모의고사 (1회 40문제) (7~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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